펫메이트 울트라 바리켄넬 하드캐리어 450 21563 사용기

2021년 7월 9일

펫메이트 울트라 바리켄넬 하드캐리어 450 21563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7-09 기준)

★★★★☆ 2021-06-22
튼튼하고 좋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잔여물이 남아있어 마감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잔기스와 오염이 있어 별하나 뺐습니다.

★★★★★ 2021-03-09
다만, 우리집개가 안들어가서 못쓰고 있어요. 전에 바람불때 창고에 갇힌 적이 있어서 그런지 폐쇄공포증 같은게 있나봐요. 나무집을 크게 지어 주었는데, 여기는 이제 잘 들어가서 사니 다시 켄넬훈련을 해봐야겠어요. 여기에 들어가야 차에 싣고, 좋은데 데리고 갈턴데 바보같은 영리한 우리 진돗개 ㅠ

★★★★★ 2021-01-07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짱이에요

★★★★★ 2020-12-10
보더 집에서 쓰면 좋아요

★★★★☆ 2020-11-06
화요일 저녁이 주문해서 수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역시 배송이 빠르네요! 제주도인데도요.문 열어보니 엄청난 크기의 플라스틱이 뽁뽁이에 쌓여서 왔더라구요. 다행히 상품은 멀쩡했습니다. 조립은 여자인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반품할까 고민했는데 저희 집애가 자기 집인 걸 아는지 포장지를 저보다 먼저 뜯고 있어서 반품이나 교환안하고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 애는 골댕이+아키타견이 섞인 믹스견인데 지금 4개월에 접어들고 있고 거의 10kg됩니다. 집이 없이 임시쿠션에서 지내고 있는데 저희 들락날락거리는 소리에 자꾸 깨더라구요. 또 개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글을 여러번 봐서 캔넬을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 땜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막상 불러서 보니 만족스럽고 집에서 쓰기엔 개만족입니다^^ 차에 넣고 쓰려면 suv는 돼야 할 꺼 같아요. 저희 집애는 여기서 구르는 것도 되고 다리도 쭈욱 뻗고 잡니다.ㅎ 캔넬 덕분에 집 한번 엎었지만 만족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