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비프파스트라미 앤 로스트 머쉬룸 샐러드 리뷰

2021년 7월 6일

프레시지 비프파스트라미 앤 로스트 머쉬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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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4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06 기준)

★★★☆☆ 2021-06-27
일반 샐러드와 다르게, 샐러드 드레싱이 너무 뻑뻑해서 올리브유를 섞어 먹어야 할듯해여..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 목이 메이더라구여…. 제가 주로 좋아하는 드레싱은 프렌치발사믹(청정원), 오리엔탈드레싱 등이고.. 원래 바질페스토는 엄청 좋아해서 빵에도 발라먹는데요 음… 샐러드랑 먹은게 처음이라 그런지, 제 입맛이 적응을 못하네요 (ᗒᗣᗕ)՞(;´༎ຶٹ༎ຶ`)(ᗒᗣᗕ)՞(;´༎ຶٹ༎ຶ`) 암튼 그래여.. 뻑뻑 해여… 병아리콩도 뻑뻑한데…

★★★★★ 2021-06-22
솔직히, 리뷰를 보고 이 샐러드를 선택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샐러드를 간만에 맛보고 싶은데, 그리 야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지 아니하는지라. 한 번 주문해보자! 하고 주문했는데, 저는 이 샐러드의 만족도가 참 높았네요. 우선, 아이스와 함께 물론 싱싱한 상태로 와 만족하였고, 병아리콩의 조리 상태가 덜 조리되지도, 많이 조리되지도 않은 상태여서 씹는 맛이 괜찮았어요. 버섯은 적당히 물컹해서, 버섯 특유의 즙 맛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으며, 토마토도 적당히 조리된 탱탱한 상태였습니다. 비프 파스트라미가 어찌보면 메인인데, 여느 레스토랑엘 가면 심하게 짠 곳도 있는데, 적당해서 그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야채도 물론 싱싱했구요. 고구마는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듯 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리뷰를 안좋게 주신분들은 이 바질페스토 드레싱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게 바질이다보니 약간 강하게 느낄수도 있으셔서, 호불호가 갈리는게 아닐지. . . 그런데 제 경우엔 바질을 평소에 즐겨먹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바질향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담에도 바질 드레싱을 시켜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건 개인차라고 봅니다. 째튼, 전 이 샐러드는 한 끼 샐러드치고 꽤 고급진 샐러드같아요. 신선한 샐러드 로켓배송으로 즐건 아침식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심 더 감사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