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청년 빈속에도 속이 편한 옛날 보리 미숫가루 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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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6
가루가 잘 풀어지지 않고.
제입맛엔 밍밍해요.
★★☆☆☆ 2021-06-21
3만원이 넘어야 무료배송이라 많이 샀야돼서 좀 불편해요 찰쌀이 너무 안 들어가 밍밍한 맛이에요
★★★★★ 2021-06-15
소규모 업체에서 만든 건 뭘 넣었는지 모르고 먹으면 불안한데
성분명 함량 적혀 있어서 좋았고
다른 제품에대한 소개, 업체 소개 카드도 소비자 신뢰를 위해 노력하는 성의가 보여서 좋았어요. 마음에 들어요.
어릴 때 먹던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설탕 가득 넣고 어린시절 미숫가루 타 먹었어요.
재구매해도 괜찮을 집입니다. 나중에 다른제품도 시켜봐야겠어요.
★★★☆☆ 2021-06-07
'옛날' 보리미숫가루 맛이라고 했지만 많이 아쉬운 맛.
옛날 타이틀 붙은 미숫가루 이것저것 주문해서 맛을 보는 중인데 공법의 문제인건지 미숫가루맛 뒤에 쯥쯜함이 올라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