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썸머 벨코즈 반려동물 하우스 방석포함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22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10 기준)
★★★☆☆ 2021-06-21
방석이 텐트에비해 작고 한번빨고나니 우글우글해지고 방석이 맘에 안들어서 텐트만쓰고있어요
★★★★★ 2021-06-06
치와와 형제 두마리 오자마자 저렇게 안에 들어가 잘 자서 만족해요~~
★★★★★ 2021-05-03
재질도 괜찮고 힘좋은 큰 푸들이 들어가도 힘없이 눌려지지 않아요
★★★★★ 2021-03-15
우리 개딸쓰는 이불 넣어줬더니 바로 들어가서 기절ㅠㅠ 덩치가있어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가격이….돈없는 개엄마는 고민이 이만저만…이가격이면 진작 살걸그랬어여!!여름용이라 얇은천에 메쉬로 통풍되게 되있던데 오히려 그게더 좋은거같아여 더위도 많이타서ㅎㅎ
디자인이쁘고 그레이는 품절이라 아쉬웠는데 요게 심심하지않고 깔끔하니 이쁜거같아용 적극추천!!! 참고로 중형견이라쓰고 대형견이라 부르는 살찐 비글입니당ㅠㅠ 사이즈좋아용
★★★★★ 2021-03-11
기존집이 작아서 큰걸로 교체 해 줬는데 집에 안들어가던 작은 강아지까지 들어가 하나 더 사주고 싶은데 더이상 안올라오네요 ㅜㅜ강아지들이 편한지 너무 좋아해요^^
★★★★★ 2020-11-26
집은 시간지나면 쿠션에서 냄새도 많이나고
갑갑한걸 별로 안좋아하는 아가라서
구매해봤어요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넓어서
설치해주자마자 안으로 쏙들어가서 자리잡네요
다만 같이온 쿠션은 그냥 기본 솜쿠션이라서
쿠션은 집에 있는걸로 바꿔줬어요
전에 쓰던 강아지 집은 아늑한 느낌이 없엇는데
이건 아늑한 느낌도 들면서
따로 독립된 느낌이어서 저희집 아가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또 전체가 쿠션으로 된 집보다는
몇일 지나서 아가냄새 나는것도 확실히 덜나요
★★★★★ 2020-10-31
좋아요
★★★★☆ 2020-10-04
강아지가 워낙 예민해 잠을 잘 못자고 무척 자주 깨고 보호자
를 확인하며 옆에서 잡니다 어렸을 때 사준 집은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아 그때 이후로 14살이 된 지금까지 지붕있는 집을
집의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런데 요새들어 자꾸 동생 컴퓨
터 책상 밑에 들어가서 눈을 붙이거나 쉬길래 그 모습이 안쓰
러워 구매했습니다 저는 사계절을 사용할 수 있고 피부가 예
민한 아이에게 너무 덥지 않고 몸이 긴 아이라 좁지 않은 점
을 고려해 구매했어요 구매 후 하루만에 왔고 접혀있는 것을
펼치지 오초만에 집 완성 했네요 혹시몰라 베란다에서 자연
바람에 반나절 둔 후 간식으로 유인했는데 간식만 쏙 빼먹네
요 워낙 예민하고 겁도 많은 아이라 예상했습니다. 지금 구매
후 몇 주 정도 지났는데 몇번 안들어갔어요 들어가라고 간식
으로 유혹하면 옛다 하고 몇번 들어가 잠을 자긴 했습니다 손
꼽지만요 몸통이 긴 아이라 대각선으로 누워야 딱이네요 아
니면 머리가 조금 불편해요 소형견들에게는 충분히 넓을 것
같아요 방석은 생각보다 얇고 별로라 다른 방석을 깔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