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퓨어 투명 접이식 반려동물 켄넬 외출가방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7-16 기준)
★★★☆☆ 2021-07-16
생각보다 괜찮아요
냄새 쫌 나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조립이나 소재 등등 가격대비 괜찮아요
★★★☆☆ 2021-05-31
상품에 기스가 심하고 까짐이 많음
지퍼가 다 잠궈지지 않게 뻑뻑함
냄새가 너무 심함
머리가 띵띵함.
냄새도 빼야하고 해서 그냥 쓰겠지만 기분은 별로임
비행기안에서 가만히 있길 기대해봄.
★★☆☆☆ 2021-05-09
제가 기대감이 너무 컸나요~?
소형 블랙 구매했습니다.
#크기#
포메 450g 댕댕이군 들어가니 꽉 찬 느낌 ㅎㅎㅎ
왠만한 아기들은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할듯~~
*** 팁: 1키로 이상 아기들 무조건 대형!!!!
그리고 냄새가 심하단 평들이 많던데~~
진짜 냄새에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탈취제 뿌리고 베란다에 널어두었는데도 안빠집니다
강쥐를 넣어서 이동해도 될런지 걱정이 될 정도로 심해요
한 몇일을 냄새 빼야될듯 싶네요
##조립##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다가 투명플라스틱 부술수 있겠어요..ㅋ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하세요
##총평##
딱 가격만큼 입니다
저렴이처럼보여요
반품하려다 딸아이가 기다리기싫다고
그냥 쓰자고 해서 그냥 씁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댕댕이군이 들어왔다 나갔다
잘 놀아 다행입니다.
추천하진않아요
★★★★☆ 2021-01-21
냄새가 쫌 심하게 나요 그래서 오자마자 빨았는데도 냄새가 그나마 쫌 덜나요~ 배송은 빨라서 좋아요 크기는 일부러 대형을 딱 적당한거 같아요
★★★★★ 2021-01-16
넘나 귀엽고 실용성 갑
핑크덕후라 핑크샀는데 완전 찰떡 ~
★★★★☆ 2020-12-30
오늘 받아서 조립했어요.
운전할때 돌아다녀서 조수석에 넣어 놓으려고 저렴한 버전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개봉해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냄새 빠지면 사용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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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입니다.
아이가 안에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어떻게든 나오려고 발버둥치네요. 20분 정도 후에는 지퍼 사이를 발로 비집고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동시 간편한 케이지 형태로 사용할때 필요할거 같아서,
일단 킵해두려고 해요.
고양이나 토끼와 같은 반려동물들이 병원에 가거나 가까운 곳에 이동할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