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라세티프리미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트랙스 폴딩키 유럽형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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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07 기준)
★★★★★ 2021-07-07
잘사요하고있어요
★★★☆☆ 2021-05-13
공구도 들어있었으면 좋겠네요… 조립하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키조립하는데에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 2021-04-07
차키가 작고 예쁩니다.
★★★★★ 2021-04-04
혼자 교체 쌉가능
★★★★★ 2021-03-29
일단 배송은 주말껴서 4일만에 받았구요. 제품퀄리티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키날 기존꺼쓰려고 뒤에 옹이 넣는부분 맞지않아 야스리로 살짝갈아서 끼웠구요 기판도 곡선으로 휘는부분이 맞지않아 살짝 야스리로 갈아서 맞췄습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브랜드 로고가 너무 허접해여. 붙여놓고 눌러보니 푹푹 들어가서 다시빼서 기존 키에있던거 이식했습니다. 로고 안떨어지게 본드 한방울 발라서 붙이니 잘 붙어있네요.
★★★★★ 2021-03-27
키는 복사해서 써야 편하다는데 그냥 쥐어잡아뜯으니까 키도 다빠져서 통째로 갈았습니다
쉐보래 스티커를 어디다 두고 잊어버려서 아쉽지만 새키가 된거같아 기분좋아요
전에 헌키는 단추가 다 박살나서 숨기고 새끼 손톱으로 눌렀었음
★★★☆☆ 2021-03-25
웬만해서는 리뷰 잘 안남기는데, 오랜만에 리뷰 남기네요~
구매상품의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이거 구매하실려는 분은 꼭 확인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1. 분해하려고 하는 리모콘키 (분해가능한 타입인지)
– 이게 같은 3버튼 타입의 리모콘키라도 분해가능한 타입인지 아닌지 바디가 약간 다릅니다. (구형/신형 차이일수도)
– 케이스 옆면에 0.2 ~ 0.3mm 정도의 홈 (손톱들어감) 이 있는 타입이면 분해 쉽게 됩니다.
– 홈이 없는 타입이 있는데 이건 거의 뜯는 수준으로 작업해야 됩니다. (뜯다가 기판 손상우려 많음)
2. 열쇠 및 관련 금속부품
– 기존 리모콘키와 옮기려고하는 유럽형 케이스의 열쇠 및 관련 금속부품(스프링+버튼 등) 사이즈가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 100% 이식이 안됩니다.)
– 신규 케이스 열쇠에 새로 홈을 파고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 두줄요약
– 분해하려는 나의 리모콘키가 딱봐도 쉽게 분해 안될것 같은 타입이면 사지 말 것
– 열쇠 및 관련 금속부품 사이즈가 안맞으므로 열쇠도 새로 복사하실 분들께만 추천
상품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사실 위 내용은 상품상세에 설명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별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