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회전 식품 건조기 SFD-H250RP 리뷰

 

신일 회전 식품 건조기 SFD-H250RP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16 기준)

 

★★★★★ 2020-12-26

삥삥잘돌아감. 경상도 여자식 리뷰를하겟음 마 잘삿네 오래지내보자. **아기키우는집엔 노추천 예스예스 선풍기3단계 정두소음잇음 저녁사용좀그럴듯? 30도로 요플레만들면 유산균 죽어요 ㅠ 유산균 더넣어 살렷어요 따뜻한 아랫목이젤 잘되네요 꿀팁.전기요 기준 3수치에 배게 하나올려두시는 정도면 만들어져요.. 청국장 낫도는 이제품으로 잘만들어질듯 기계자체는 선풍기 소음빼곤 회전형이라좋아요

★★★★★ 2020-12-12

아주쓰기 편하네요

★★★★★ 2020-11-29

예전엔 식품 건조기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소형 식품 건조기가 나오는군요. 신일 식품건조기는 5단으로 되어 있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가정용을 채소 간단히 말려서 먹기 좋습니다. 단높이도 각각 1단에서 4단까지 조절할 수 있네요. 호박과 가지, 표고버섯을 말릴 때는 가장 낮은 높이로도 충분합니다. 온도는 40도부터 45도, 50도, 55도, 60도, 65도, 70도 이렇게 7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24시간까지 타이머를 맞출 수 있고, 아니면 아예 연속 모드로 할 수도 있습니다. 48시간 이상은 연속으로 돌리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마른 나물과 생나물 맛이 달라서, 유난히 마른 나물을 좋아하는 가족들 특성상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5단에 꽉 채워서 말려보니, 맨 아랫단은 바싹 마르고, 맨 윗단은 덜 말라서, 아랫단은 조금 두껍게 썰고 윗단은 좀 가늘게 썰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온도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등 다른 전기용품을 써본 결과, 실내 온도에 영향을 받아 여름과 겨울에 온도 설정이 달라지더군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사용하면서 우리집 온도에 맞춰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70도에서 10-12시간 틀어야 한다는데, 호박은 60도로 8시간 말렸는데도 아래는 바싹 말랐더군요. 너무 바싹 마르면 다시 물에 불려야 해서, 일부러 덜 말렸습니다. 호박볶음을 했더니 살짝 쫄깃해서 식감이 좋다고 하시네요. 성능은 마음에 듭니다. 다음엔 푸른 나물을 말려 볼까합니다. 집에 요구르트 제조기가 따로 있어서, 이 제품으로 굳이 요구르트나 청국장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채소 말리는 용도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기요금은 한달은 써봐야 알겠지만,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전자렌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기 그릴, 슬로우쿠커 등 전기 부엌 용품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이 제품은 250W밖에 안되어서 요금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들이 모두 마른 나물을 좋아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소리는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에 비해서 조용합니다. 제가 워낙 소리에는 둔감한 편이라 소리로 불편한 점은 없네요. 냄새에 민감해서 처음 틀때, 기름 타는 냄새가 납니다. 빈 상태에서 한시간 정도 틀고 나니 냄새는 없어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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