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노 컬러 햄스터볼 14.5 cm 후기

 

카르노 컬러 햄스터볼 14.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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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11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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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배송중 문제인지 물건이 파손이 되어 오네요 한번 뚜껑 부분이 깨져서 교환신청 해서 다시 받았는데 두번째도 뚜껑부분이 깨져있네요 아이가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사용은 하는데 포장에 좀더 신경 써 주세요 물건 자체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 2021-02-03

좀 많이 흔들리기는 하는데 햄스터들한테 안 좋다고 해서 많이는 안쓰지만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좋네요

★★★★★ 2021-02-02

히이적인네

★☆☆☆☆ 2020-12-30

그것은 손상되었습니다

★★★★☆ 2020-05-02

잘노는지는 좀지켜봐야해요 적응중입니다 ㅎ 뚜껑잘닫혀서 만족합니다

★☆☆☆☆ 2020-04-09

뚜껑이 깨졌어요ㅠㅠ 아쉽네요

★★★★☆ 2020-03-05

햄스터가 너무 답답해보이고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평소 리빙박스 밖으로 꺼내서 저랑 놀다가 잠깐 바닥에 두면 바로 후다닥 숨어버려서 애먹은 적이 몇번 있어요ㅠㅠ 그런데 이 통안에 넣고 돌아다니게 하니까 숨어도 어디 있는지 빨리빨리 알수있고 햄찌도 맘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안에 환기도 잘되는거 같아요 다만 똥오줌을 싸면 방바닥에 다 묻히고 다닐수 있어서 계속 보면서 바로 닦아줘야 될거 같습니다

★★★★★ 2020-02-20

햄찌가 조금 답답해하기는 하는데 안전해서 가끔 사용중이에요 ㅎㅎ

★★★★★ 2020-02-18

햄스터가 마음껏 달릴 수 있어 좋아요. 계단이 있는 곳에는 넘어가지 못하도로 막아놓아야 햄스터가 다치지 않아요. 방심하다가 생각지 못 하게 화장실로도 들어가 버려요. ^^

★★★★★ 2020-02-08

아가라 그런지 볼 크기는 커요 잘 달리긴 하는데 사물에 부딪히면 충격이 그대로 전해져서 바닥에 물건은 꼭 치우고 해줘야 해요 아직은 무서워하더라고요 햄볼이 또 햄찌한테는 답답하게 갇힌 공간이라 좋지 않아서 가끔 자유를 줄 때 해줘요 아 안에서 똥 싸면 빠져나가는 거 조금 있어요 근데 개부분 안에서 햄찌랑 같이 굴러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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