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롱 베이비캣츠 숨숨집 쿠션하우스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18 기준)
★★★★☆ 2021-07-01
우리 냥이는 장난감으로 알아요 집으로 는 안자고 통에 팡 들어가서 재ㅠㅍㅎ밌게놀아요오타는우리냥이가친거예요ㅎ
★★★★★ 2021-06-07
소재가 좋아서인가 잘 들어갑니다..
아깽이 성묘 가릴것없이..잘들어가서 자네요..
가성비도 좋고..만족합니다..
울집 아이들은 저렴이들인가봉가..
★★★★★ 2021-03-23
새벽배송 빨리와서
넘 감사했어요
근데 아가가 아직 안들어가려구해서
적응시키려구용
집은 이쁘구 심플합니다~^^
★★★★★ 2021-03-14
아깽이를 위해 샀어요
★★★★★ 2021-01-22
집에 놀러오는 산냥이가 자주 들어가있어요. 처음에는 조금 경계했지만요…
★★★★★ 2021-01-02
우리뱅갈이 이번겨울 이걸루따땃하게 잘보내고있어서 만족해요
★★★★☆ 2020-07-17
사진이랑 똑같아요. 아직 울냥이가 냄새만 맡고 들어가진않지만…
귀엽고 좋아요~ 다만 방석이 조금 얇아요.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 2020-04-14
형태가 탄탄해 모양이 그대로에요
크기도 적당해 우리냥이가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쏙 들어가서 좋았어요
★★★★★ 2019-12-22
숨숨집 역시 베스트인 이유가 있었네요!
지퍼로 간단하게 아래위 방석으로 분리되고 심지어 방석도 들어있다 가성비 무엇..?
조립하는 순간까지 숨숨집으로 들어가고 싶다며 난입하는
우리집 고영이 입니다ㅋㅋㅋ 원래 새로산 제품은 경계하는데 요건 그런것도 없이 원래 자기것 마냥 들어가있네용
너무 귀여웡 ㅠㅠ 크기가 갱장히 작아보였는데 그것은 착각! 고양이가 들어가고 싶은 사이즈, 집에도 부담없는 사이즈에요~ 디자인도 예뻐서 넘 맘에 들어요ㅠ 꼭사세요!!두번사세요!!
★★★★★ 2019-12-21
숨숨집 너무 귀여워요 아직 낯선지 잘 안들어가지만. 제품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