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만 무선 핸드드립 전기포트 0.6L 사용기

 

하트만 무선 핸드드립 전기포트 0.6L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64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7-16 기준)

 

★★★★☆ 2021-06-27

주둥이 보온 온도설정 다 좋음 처음에는 설명서가 좀 필요함 ; 직관성이 좀 떨어짐 ; 단순동작은아님 끓이는데 조금 느림

★★★★★ 2021-05-16

드립커피를 위해 알아보던중 가성비 좋은제품이라는 평들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역시 솔직한 평가들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추천합니다

★★★★★ 2021-04-30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괜찮아요! 끓는 소리도 작고 뚜껑도 뻑뻑하지 않고 딱 잘 맞아요 표면이 고급스러워서 사진보다 훨씬 예쁘네요 처음 부터 냄새는 없었고 물 4번 정도 끓이고 커피 핸드 드립 했더니 커피 맛 좋습니다. 앞에 상표만 좀 고급스럽게 HM(골드)정도로 바꿔줬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비슷하게 생긴 10만원대 포트 보다 내구성 좋아 보여요. 강추!!

★★★★☆ 2021-03-17

많이 비교해보고 결국 구매했네요~ 실제 사용해보니 맘에 들어요 드립커피 입문 하면서 꼬옥 써보고 싶었는데 역시 굳!!!!! 다만 전원버튼 끄려면 전원플러그 빼야 하는게 아쉽네요 다른건 만족합니다

★★★★☆ 2021-03-15

제품이 성능 및 디자인이 예쁘고 좋읍니다 배송이 예정일 보다 빨리 왔어요

★★★★★ 2021-03-10

작고 가벼워요. 온도조절되는 포트 샀다고 했더니 바리스타님께 잘 샀다고 칭찬 받았어요.

★★★★☆ 2021-03-09

구입 당일 남기는 후기입니다. 장점 – 20만원이 넘는 펠로우 스태그 전기 포트랑 똑같은 디자인… 실물도 사진과 마찬가지로 예쁩니다. 하지만 포트를 올려놓는 바닥 부분은 그렇게 곱상하지 않습니다.. 포트만 놓고 보면 아이폰급 만족도, 받침대 부분은 별 두 개… – 물이 끓는 소리가 적게 납니다. 물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 그립감도 좋고, 물줄기가 굉장히 얇게 수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기존에 쓰던 칼리타 주전자보다 물줄기가 가늘게 조절돼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집에서 그냥 취미로 매일 커피를 내려 마시는 수준이라, 물줄기에 관한 부분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단점 – 전원을 켤 때, 끓임이 완료되었을 때, 전원을 끌 때 등등 띠링띠링하고 나오는 전자음이 있습니다.. 새벽에 가족들이 잘 때 조용히 부엌에 나와서 커피 내려마실 때 쓰려고 샀는데, 물 끓는 소리는 작지만 전자음이 나와서 아쉽습니다. 참고 – 컵라면 끓일 수 있는 용량이지만 물줄기가 가늘게 나오므로 물 붓는 데에 한 세월 걸립니다.. 커피를 내리는 용도가 아니라 범용으로 쓰실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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