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홈팟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후기

 

Apple 홈팟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7-10 기준)

 

★★★★★ 2021-07-08

하나 더 살까 생각 중

★★★★★ 2021-07-06

홈팟 미니는 이 가격대에서 비교 불가 성능입니다. 다만 스테레오 구성을 하셔야 진가가 나옵니다. 또한 애플 생태계라는 단점이 있으니 신중하게 구매하세요. 맥북이나 아이패드 없으면 비추

★★★★★ 2021-06-22

애플티비와의 궁합이 아주 기깔나네요 홈팟미니 두대를 기본 tv스피커출력으로두고 티비스피커까지 결합하여 홈시어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애플스토어에서 기본적으로 배송되는 포장박스에 한겹이 더 쌓여져있습니다. 배송중 찍힘, 흠집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후기… 10만원대 스피커지만 사실 홈팟미니는 2대로 스테레오를 만들어줘야 그 진가를발휘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20만원대 스피커가 비교대상이라고생각합니다. 홈팟미니2대와 비슷한 가격대의스피커들 중 보다 좋은 소리를 가진 스피커는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떨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는 스피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게 대한 생각도 해봐야합니다. 음악감상시간을 가지고 딱 음악만듣는사람이라면 상당히 아쉬운 스피커입니다. 그렇지만 tv로 유튜브를보거나 특히 애플티비플러스, 넥플릭스를 본다면 돌비애트모스와 공간음향은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제품을 알아보는 당신.. 아이폰을쓸것이 뻔하니 타기기와의 연동성은 뭐… 필요없다고 간주하겠습니다. 에어플레이는 아주 매끄럽고 듣고있는 음악을 홈팟에 가져다 대는것 만으로 피드백이오며 음악이 홈팟으로 전송됩니다. 이건 애플뮤직 뿐만아니라 유튜브뮤직이나 타 음악스트리밍 앱도 가능합니다. 소리에 방향성이느껴집니다. 울려퍼진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벽과 간섭이있는 방에있거나 사물,가구들이 가로막고있어도 소리가 뚜렷하게 전달됩니다. 또한 음량을 아주 크게 키운상태에서 시리를 호출해도 기똥차게 알아먹습니다. 시리얘기가 나왔군요.. 아시다시피 시리는 한국어를 못합니다. 저는 애플티비를 쓰느라 시리를 영어로 바꿔놓은지 1년이 넘어가서 영어로 시리를 호출하는데 꽤 익숙합니다. 집에 혼자사는데 제 구린영어발음을 굳이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솰라솰라합니다. 잘 알아먹고 홈킷에 연동된 전등 불빛을 제어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홈팟에서 울려퍼지는 기상음(아주 맛깔남, 애플뮤직에서 노래를 선택할 수 있음)을 끄고 오늘 날씨를 물어보는게 저의 시리 활용법의 90%인 것 같네요 가끔 내가 스피커를 산건지.. 스프트웨어를산건지..헷깔릴때가 있습니다. 제생각엔 후자같습니다. 애플의SW는 ios기기들과 너무나 잘 어우러지며(특히tvOS)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예쁘고 직관적이며 효과음이 타 제조사들과 차원이다른 캐주얼함을 느껴지게 합니다. 한국어 시리가안되고, 한국정발이 안되었기때문에 많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역시그랬고, 구매한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세용. 아 하나더.. 20W충전기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프로를160만원주고사도 18W충전기로주고 아이폰은 이제 주지도않으면서 애플이것들 99달러 홈팟에는 20W충전기를 넣어줬습니다. 어이가 줰큼 없어지는 부분이죠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