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S 칩시 사과 베딩 후기

 

JRS 칩시 사과 베딩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267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18 기준)

 

★★★★☆ 2021-06-28

압축 안되거나 덜 된 것으로는 5마리 햄스터들 집을 갈아주려면 2ㅡ3봉 정도 사용. 이거는 딱. 4분의 3정도로 다 채워져요 압축이 너무 잘 되어있어 가루내주기 손가락아프고 톱밥이 뾰족뾰족 가시처럼 아파요

★☆☆☆☆ 2021-06-27

톱밥이 거친게 들어있었나봐요 ㅇ ㅓ제 야심차게 햄스터 톱밥 갈아줬는데. 톱밥이 입안에 큰 상처를 내면서 박혀서 죽었어요 낮에 죽어있어서 봤더니 !! ㅠㅠ 환불 요청할거에요 애들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어떡해요 ㅠㅠ

★☆☆☆☆ 2021-06-19

마트에서 구매해서 쓰다가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향이 하나도 안나서 문의했더니 개개인마다 향을 느끼는게 다르대요. 처음써보는것도 아니고 나무 냄새만 나는데 어이없어요.

★★★★★ 2021-06-09

사과향도 괜찮구요

★★★★★ 2021-05-23

쿠팡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늘 쓰는 제품인데 세일할때 잘 샀어요>_<

★★★★★ 2021-02-19

우리 경숙이 키울때 사과에 미쳤었나보네요 모래도 사과향이고 ㅎㅎㅎ벤딩도 사과고,.,,, 경숙이 보곻파

★★★☆☆ 2019-06-26

냄새가 좋아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 2019-06-01

사과 향기가 나서 좋고… 햄찌도 좋아해요~~ 부스러트릴때 좀 힘들긴 해요

★☆☆☆☆ 2019-05-16

입자가너무크고날카로워서톱밥갈아주다잘찔려요..

★★★★☆ 2019-04-23

흐으으음

★★★★★ 2019-03-19

가격도 싸고 배송 빠르고 품질도 좋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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