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미니 컨벡션 히터 LMH-C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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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9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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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사무실 책상 아래에 두고 쓰고 있어요 은은해서 좋아요
★★★★★ 2020-10-26
크기도 작고 화장실 공간 데워주는데는 좋아요~
★★★★★ 2020-09-29
겨울에 욕실에 두고 쓸려고 샀습니다.
벽걸이용 조명형식 제품이 많던데, 타일에 구멍뚫기 부담스러워서 이 제품으로 샀습니다.
이거보다 큰 제품을 작년 겨울에 사서, 아주 흡족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크기가 크기니만큼 방에서는 좀 오래 켜야될 것 같고, 욕실용으로 딱이네요.
★★☆☆☆ 2020-01-15
원룸 욕실에 쓰려고 샀는데 뭔가 기대한 훈훈함은 없고 좀 답답한 미지근한 느낌만 있는거같아요
★★★★★ 2019-12-24
디자인도 귀엽고 크기도 알맞아 쓰기 아주 좋습니다. 20개월 아기 잘때 틀어주고 있는데 가성비 최고 입니다.
★★★★★ 2019-12-10
작습니다. A4 두장크기정도?
화장실이 추워서 들였는데 타이머 플러그에 물려서 잠자는 시간 빼고 약하게 트는데도 화장실이 건식으로 바뀌었어요.
효과 대박입니다. 전기세는 하루 12시간 기준 월 2만원 나오는것같아요
★★☆☆☆ 2019-12-09
출력이 낮아서 그런지 사무실 책상밑에 1시간이상 최대출력으로 켜놔도 별로 따뜻하다는 느낌이 없다.. 그저 안켠거보다 약간 나은정도?
석영관은 너무 쎄고 이건 너무 약하고..
★★★★★ 2019-12-03
작년 겨울 라미 큰거사고
만족하며 잘사용하고있어용~~~
올해 화장실이 넘 추버 검색하던중
라미 미니가있는걸보곤 바로구매
큰 라미는 온풍기능도있어 금방따수운데
미니 라미는 온풍기능은 거의없고
훈훈해지는정도입니다
그래도 작은화장실에 켜놓으니 좋아용^^*
★★★★☆ 2019-11-26
책상밑에 넣어두고 쓰는데,
자동 온도 조절인지, 어느정도 가열되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데.. 혹한기에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날씨엔 딱 좋네요.
작은 방 훈훈해지는 용도로 적당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