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달고 맛있어요.
5mm정도의 작은 열매가
톡톡터지며 씹히는 맛도 있고
빨간색의 잼입니다.
구운 빵에 발라먹으니
맛있어요.
TV에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 핀란드팀이
가지고 들어와서 순대에 쌈장처럼
싸 먹고 있네요.
저도 한번 순대랑 깻잎에 싸 먹어
봐야겠어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건강한 잼이고 맛도 있어요.
★★★★★2021-07-22
1새콤달콤 입맛 돋았어요.설탕 함량 낮아 좋아요.추천합니다.
★★★★★2021-03-28
비엔나 피그뮐러에서 슈니첼과 같이 먹던 그 맛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돈까스 먹을때 같이 먹으면 비슷꼬름한 맛이 나서 좋습니다
데미그라소스 질린 분 링곤베리쨈과 같이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