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바삭바삭 어린이 현미가케 노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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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8-10 기준)
★★★★★ 2021-08-03
밥만 안먹을땐 요거 섞어주면 반이상은 먹습니다ㅠ그래서 이걸 못 끊어요 ㅋㅋ
★★★★★ 2021-07-31
여행갈때 혹시나해서 챙겨갔는데
처음먹는건데도 다행히 그럭저럭 잘 먹었어요.
집에 와서도 밥하기 귀찮을떄 ㅠㅠ 이거랑 멸치 해서 주먹밥 해주니 잘 먹네요 ^^
★★★★★ 2021-07-22
26개월 밥 잘안먹는 아기인데,
이게 밥에 뿌려졌다? 그럼 한공기 뚝딱해요.
세가지맛 모두 사서 먹여봤는데 맛은 딱히 상관이 없고 그냥 이거면 좋아해요.
다른 후리카케랑 좀 다른게 현미퍼핑이 들어있는 점이에요.
아기가 그걸 과자같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더 어릴때는 밥 100에 한봉지도 채 다 안넣었었는데,
요즘은 다 넣어주니 맛있는지 잘먹습니다.
아침에 원래 빵이나 떡, 누룽지, 약밥 등을 주로 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터 뭐먹을까?라고 물으면 밥에 톡톡 뿌리는거라고 말해서 간단한 아침식사로 먹고 있어요.
계란, 치즈 등이 함유돼있다고 하니 나름 괜찮은 한끼이지 않나 합리화를 하며 말이죠.
밥에 뿌리는 것 외에도 계란찜이나 국수 등에 고명처럼 뿌려도 비주얼과 맛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세가지맛 다 가지고 그때그때 다르게 뿌려주면 보는 아기도 기분좋을 것 같아요.
다 먹으면 또 사러올게요.
★★★★★ 2021-03-02
하고 많은 후리가케 중에 아이가 이것만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대신 먹어봤는데 오. 바삭바삭한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주먹밥에 넣어주기도 좋고, 계란찜이나 각종 반찬 만들때 활용도가 좋아요.
집에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놓는 비상템이에요.
아이가 밥 잘 안먹을때 이거 흰밥 위에 뿌려주면 막 먹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잘 먹는 간단한 한끼.
이거면 후리가케의 역할은 잘하고 있는듯!
★★★★★ 2021-01-18
아기가 좀 짠건 안 먹어서 밥양을 150g이상 넣고 해줘요^^
★★★☆☆ 2020-11-16
보통이에요
★★★★☆ 2020-09-11
포장 잘되어오고 상품괜찮은데 좀 짭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