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 아이스 냉수 매트 B4000-A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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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3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8-26 기준)
★☆☆☆☆ 2021-08-07
상품평에 좋다고 진작에 살걸 그랬다느니 해서 구매했는데 1시간 지나면 안시원해요ㅜ낚인 느낌들어서 기분이 나쁘네요
괜히 산것같아서 돈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ㅠ
★★★★★ 2021-08-06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냉각통이 2개인것이 좀 아쉬워요 3개면 사용하기 편할것같아요 소음은 조용해요
★★★★★ 2021-07-3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우효과적이고 가성비 좋습니다
약으로 틀어놓고 있으면 그저 잊어버리고 있어도 좋을만큼
잔잔한 시원함에 너무 평화롭습니다
처음에 냉매를 얼릴때는 꼭!꼭! 12시간이상 최대한 24시간 꽁꽁 얼려서 쓰시길바랍니다
그 다음에 쓸때는. (저의상황은)요령을 좀 부려봅니다
8시간정도 얼린 냉매를 사용해서 두어시간사용하고 나머지하나는
밤에 잘때 사용하구요
이가격에 선풍기만도 못한 전기세에 이정도 상쾌한시원함은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냉매가 3개 였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얼리는 시간이 길다보니
하루에 한개 사용 즉 5-6시간정도 밖엔 사용못하니 밤에 잘때나 사용가능한점이 아쉽긴합니다
냉매를 따로 하나 사야하나..싶지만 하나를 더 사게되면
음…..음…..
그래도
열대야없이 에어컨전기세걱정없는 밤을 보낼수 있게되서 너무 좋습니당~~~
★★★★★ 2021-07-30
제품은 상당이 만족
근데 여기사 사지마세요 가격 2배로 후래따 쳐는거임
시세 잘알아보고사세요
★★★★☆ 2021-07-28
예전 스팀보이 처음 나왓을때 냉온수 샀는데
여름에 강아지들이 태어나면서 애들이 다뜯어서 버리고
다시 온수매트만 2개구입.
그리고 냉수매트만 따로 판다는걸
몇년만에 알게됨.
그래서,
1월제품을 사느냐 스팀보이를 사느냐 고민됬었음.
온수매트도 그렇지만 1월 제품은 호수배관 연결부위가 걱정됬었음.
결론은 스팀보이가 더 좋은듯.
하지만 별4개인 이유는 이 무더운 여름을 헤쳐가기엔
냉각통이 2개인게 아쉬움..
3개는 있어야
아주 시원하게 낮에도 지낼수있음.
따로 냉각통 1개를 더 사자니 생각보다 비쌈..
그래서 나는 아이스팩+200ml 패트 물병 얼려서
낮에 통안에 넣고 사용중.
그래야 낮엔 우리댕댕이가 헥헥 안거리고 있음ㅋㅋㅋ
★★★★★ 2021-07-17
처음에는 냉온수매트를 로켓배송으로 시켰었는데 아쉽게도 물이살짝 배어나오는현상땜에 반품하고 이걸 주문하게댔는데. 매트크기가 이제품이 살짝 작은듯해요.
다행히 새거나 배어나오는 그런 하자는없구요.
당연히 엄청나게 시원해요, 아니 차가워요 강모드는 ㅎㅎ
돈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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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달 정도넘게 쓴 다음 후기.
역시나 시원. 이거덕에 올 여름 한번도 에어컨 안켰어요 허허허
쓰다보니 시원하고 좋다는 장점도있지만 아쉬운점도있어요.
시간이 10시간이상 이라고 기대하시면 안되고
적당히 3~4시간 엄청난 시원함과 뒤에 2시간정도 은은한 시원함?
개인차는 분명있을껍니당! 이건 순전히 온전히 제느낌!
하지만 잠들고 깨기까지 문제없었어요.
처음 구동시에 살짝 물베임현상처럼 생기는게있는데
이건 자동차유리에 김 서리는? 그런 느낌이랄까?
갑자기 온도차가 급격히 나면 생기는? 그런것같았어요.
맨처음 매트 틀면 생겼다 바로 사라지구. 그외에 불편한건 전혀없었어요~ 전 이미 밤되면 추워져서 고이 접어두려고 베락다에 꺼내두었습니다 ㅎㅎㅎ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다른브랜드 냉수매트도 몇개샀는데요.
스팀보이가 젤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