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노 파스텔 미니 햄스터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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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9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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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끼우기가너무힘드네요,,앞뒤문끼우다 두군데다 부러졌어요 ㅠ
★★★★★ 2021-02-06
햄스터가 갉기도 하고 잘 들어가서 있네요
★★★★★ 2020-12-22
이 가격에 이정도 질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루가 상당히 뭍어나오긴 하지만 저렴하게 구매했으니 열심히 털어내고 닦아야죠. 카르노에서 쳇바퀴 등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대부분 만족합니다.
★★★☆☆ 2020-11-10
진짜 이쁘고 귀여운데 갉음
★★★☆☆ 2020-08-30
다 물어뜯어놨어요.
★★★★★ 2020-08-26
처음에 잘안끼워져서 불량인줄요 근데 아이가 안좋아해요 ㅜㅜ
특유의 냄새도 나고…
기존집에 길들여져서 새로운 은신처를 거부합니다…
작아서 드워프가 쓰기좋아요
골든아가에건 많이 작을듯 합니다
★★★★★ 2020-04-28
아무것도 없을때 젤 먼저 도착한 은신처
진짜 빨리와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도 잘들가고 저렴하고 넘 좋아요~~
★★★★★ 2020-04-22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이쁘고 넓이도 좋아요 햄찌가좋아하는듯해요ㅎㅎ
★★★★★ 2020-04-17
조립도, 청소도 편한 은신처!
가격대비 짱!
★★★☆☆ 2020-04-16
구매한지 좀 됐어요.
갈아먹어서 이게 안식처인지 아닌지…흠!
잠을 자야할 곳에 갈아먹고 있어요.
이갈이 용품도 있는데….그러네용 ㅜ.ㅜ
조립하기는 쉬웠고 색감도 이뻤어요.
지금은 이거보다 더 심해서, 폐기했어요.
★★★★★ 2020-01-30
배송은 빨라서 좋구요~ 햄스터 키우려고 햄스터 은신처로 구매한건데..ㅠ.ㅠ 제가 사이즈를 잘못측정해서 산건지 기존 햄스터 우리에 넣었더니 꽉차고 은신처가 커보여요….햄스터 놀공간이 없어서 뺐습니다.
조립할때도 조금 뻑뻑하니 힘을줘서 꽉 끼었네요…다른 케이지 사서 거기가 넣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