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활랍스터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38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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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7시에 문자받고 바로 들여왔는데…대박~~살아있어요…
오후 5시에 아이스박스 열어보니 그때까지도 살아있었어요…
아주 싱싱하고 센녀석들이었어요…^^ 가족 4명이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2021-07-30
구워먹는건 별로고 죽인담에 술에 담궈뒀다가 라면 끓여먹으니까 넘 맛있습니다 ㅎㅎ
★★★★★ 2021-07-29
가만있길래 거의 죽은채로 온줄 알았더니 씻기자마자 팔딱팔딱 거려서 놀랐네요 싱싱해요
무게는 720g 정도로 비슷비슷하고 수율은 70% 정도로 왔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2021-07-26
일단 900g 한마리랑 600g 3마리 시켰습니다.
4마리 모두 살아서 왔고요. 배송 받고 하루 정도는 더 살아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900g 큰녀석은 집게 발이 떨어져서 왔습니다.
당연히 맛은 똑같지만 수율이 문제입니다.
600~700g 녀석들은 수율이 좋았는데 오히려 더 큰 900~1000g
녀석들이 수율이 나빠서 속살이 더 작았습니다.
꼬리 쪽은 둘다 꽉차있는데. 문제는 집게 발의 수율입니다. 큰녀석의 수율이 너무 나빠서. 이렇게 작은 살로 어떻게 이렇게 큰 집게 발을 움직였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에 다시 구매한다면 600g 녀석들로만 구매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큰녀석과 작은 녀석들의 무게 차이는 꼬리가 아니고. 머리와 집게 발 차이가 큰데, 집게 발의 수율이 너무 차이나서 오히려 작은 녀석들의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 2021-07-25
기대안했는데 신선함 살아있음에 놀라고 꼼꼼한 아이스팩도 더 넣어줘서 잘 배달이 되었던거 같아요
조리를 했는데 속살도 비지 않고 단단하고 속살도 맛있어요
알도 많았어요
신선해서 오죽이나면 이걸로 회 생각나더라구요 ㅎ
맛있는 랍스터 추천합니다^^!!
★★★★★ 2021-07-24
밖에 한참 뒀는데 싱싱해서 찜통에 넣는데 고생했습니다. 살짝 쪄서 먹으니 탱글탱글 식감과 고소한 맛이 세상 최고의 맛입니다. 역시 랍스터는 살아있는 걸로 조리하는게 정답이에요. 3만원 중후반이면 어른 2인분, 청소년2~3인분 양이네요
★★★★★ 2021-07-20
싱싱하고 담백하고 꽉찬속살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