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몰 강아지 야광 led 팬던트 목걸이 밤 야간산책 애견 목줄 실리콘 블링커 인식표 (사은품_추가건전지 증정) 리뷰

 

파인딩몰 강아지 야광 led 팬던트 목걸이 밤 야간산책 애견 목줄 실리콘 블링커 인식표 (사은품_추가건전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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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8-13 기준)

 

★★★★★ 2021-07-07

저희강아지 인싸됫어요 ㅋㅋㅋㅋ 밝기 적당하고, 잘보이고, 장착하기 쉬운데, 약이 금방닳거같아요ㅠ (한달정도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2021-05-15

저희 아이가 검은 털이라 밤에 산책할 때 다른 사람들이 인식을 잘 못해서 위험에 노출 될일이 좀있었는데 이걸 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좀 덜어졌습니다.

★☆☆☆☆ 2021-04-05

불이 너무 예민해서 어디 톡톡 닿기만 해도 꺼져요 왜 이런 리뷰는 없죠? 다 추천하신다던데 강아지랑 조깅도 안하시나봐요… 살살만 뛰어도 꺼져있습니다

★★★★★ 2020-12-28

갈색푸들이라 밤 산책에 필수입니다 연두색 이뻐요

★★★★★ 2020-11-29

지인 선물해주려고 산 이번 두개 후기는 생략한다♡

★★★★★ 2020-11-28

애기가 아기때 부터 시골에서 자유롭게 산책 하다보니 이젠 목줄에 익숙치가 안아요 ㅠ 도시 생활 하면서도 적응이 안되서 아직까진 인적드문 곳이나 주로 밤늦은 시간엔 자유롭게 공원에 풀어놔줘요~ 이런거 있는줄도 모르다 다른친구가 한거보고 검색해서 구매 하게 됬어요~ 목줄없이 공원서 천방지축 뛰돌아 다녀서 정말 유용하네요~ㅠ 조금씩 조금씩 연습해셔 빨리 목줄하고 낮에도 산책잘하고 낮이나 밤이나 매너있게 산책할수 있는 울애기가 되었음해요~

★★★★★ 2020-11-11

간만에 급 발진했던 날이었다. 노견 네마리를 반려하는 나. 매일 퇴근후 집정리후에 두마리씩 두번 산책을 나가기에 쉬는날이 아니면 항상 산책시간이 늦은밤에서 새벽까지 이어진다. 횡단보도를 기다려 초록불이 되고 길을 건너는데 왼편에서 오던 택시. 내앞에서 걷는 내새끼들을 못본것인지 초록불임에도 내 앞을 지나려는게 아닌가!? 내 앞에 내 새끼들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내가 놀래 온몸이 굳고 진심 지릴뻔 했다. 시부레.. 그래서 오밤중에 급발진해서 도라이마냥 소리지르며 싸우고 집에 오자마자 야광이 들어간 애견 용품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맨 처음 본게 팬던트이고 가장 먼저 도착한것도 팬던트이다. 횡단보도 왼쪽에서 오는 차 오른쪽에서 오는 차 다 보이라고 양옆으로 하나씩 달 생각으로 총 8개 주문했다. 달고 오늘 산책나간후에 느낀것은.. 여러분 사세요. 그냥 사세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내년이면 산책 11년 차인데 난 왜 이제야 이걸 알았낰ㅋㅋㅋㅋㅋ 네마리중 털이 긴 아이들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털이 짧은 댕댕이들이야 당연히 잘 보일테고. 털뚠뚠이들을 반려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가려지는지 알고 싶어하실것 같아서요! 시선강탈 제대로고요. 너무 이쁩니다. 사진에 이쁨이 다 안담겨요. 가로등 아래서도 예쁘지만. 어두운데 가서는 제대로 빛을 발하기에 돈을 쓴 나를 매우 칭찬해주고 싶어집니다. 산책나가 마주친 댕댕이도 비슷한걸 차고 있던데 작아서 잘 안보입디다. 그 댕댕이 견주님도 저희애들꺼 어디서 샀냐기에 쿠팡 보여드렸구요!! 그렇죠. 돈을 쓰면 기분이 좋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 기부니가 아주 좋고요. 판매자님 부자되시고 평생 팔아주세요. 제새끼들 쌍라이트로 온동네를 다 밝히고 다닐라고요. 추가로 주신 빠떼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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