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무설치식 식기세척기 4인용 후기

 

파세코 무설치식 식기세척기 4인용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8-16 기준)

 

★★★★★ 2021-08-06

설치가 쉽고 잘 깨긋하게 닦입니다. 건조는 별로 필요 없어서 조금만 하고 열어서 까내 두엇습니다.

★★★★★ 2021-07-27

소인수 가정이나 싱글들한테 유용하겠어요. 넘 좋네요. 건조 기능만 따로 없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물 수동급수할 때 뒷쪽으로 물이 튀어서 페트평에 홈 파서 끼웠더니 막 부어도 괜찮네요. 매일 매일 넘 잘 쓰고 있습니다.

★★★★☆ 2021-07-03

1인 가구입니다 식기세척기를 처음 구매했어요 제품 크기는 적당하고 좋으나 소리가 세탁기 소리가 나네요.. 물론 물도 데워야 하고 모터도 돌아야 하니 당연하겠지만 예상한것보다 소음이 커서 오피스텔인데 옆집 눈치가 보여요 ㅠㅠ 일반 아파트라면 걱정없이 돌려도 될것 같네요 꼬박꼬박 돌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제품 자체는 만족해요 잘 작동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2주정도 사용 후 만족스러워요 설거지 할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2021-06-30

와 새벽배송으로 식기세척기가.. 진짜 좋네요 무설치에 적당한 크기.. 3인가족 아침 점심 정도는 큰 냄비 아니면 충분히 됩니다 물 받는 것도 생각보다 금방이구 진짜 좋아요 ㅠㅠ 진작 살걸

★★★★★ 2021-05-04

상품평잘안쓰는데.. 설겆이 지옥에서 벗어난게 너무 행복해서써요ㅠㅠ 구매한지 3일차 ,, 2인가정은 하루에 한번 저녁에 돌리면 되네요 25만원으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꼭 사세요ㅠㅠ 설겆이 바로 안해서 먹고 쌓아두면 하루만지나도 설겆이통을 가득채워 다음날 요리하기도 싫어지고 설겆이 전담으로써 넘짜증났는데ㅋㅋㅋㅋ 식기세척기가 다 해주니 넘 행복해요 ❤️ 아그리고 고기기름이나 생선기름 잘안닦일까봐 걱정했는데, 노!! 완전 잘닦여요 ❤️❤️ 친언니 이사가면 집들이선물로 하나사주려구요 ! ㅋㅋㅋ 효자템입니다

★★★★★ 2021-03-08

생각보다 더 넉넉한 사이즈에 성능도 좋아요! 오늘 받아서 바로 두번이나 돌렸는데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2021-03-05

2달 간 써본 결과 – 완전 대만족! 강추! 회사가 입주한 건물 자체가 탕비실이 있는 곳이 하나도 없어서 설거지 할때는 세면대를 사용했었어요. 외부 화장실이다보니 겨울에 손이 얼어붙을 것 같고 건물에서 눈치도 많이줘서 대표님을 설득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이런 거 사서 뭐가 달라지냐고 하시던 대표님이 이게 20만원 대냐고 너무너무 잘 샀다고 이만한게 이 정도로 잘 되면, 큰 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시네요. 저희는 대표님이 설거지를 하셨었기 때문에 그 고통을 혼자 다 받으셨었거든요. 사람 하나 살린 셈입니다. _ 이 제품의 원리는 세제가 섞인 고온의 물이 순환하며 거품을 내고 닦고 또 닦다가 그 물을 버린 후 나머지 물로 헹궈내는 구조입니다. 모든 과정이 완료된 이후에는 건조기능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물은 4리터 정도가 들어가고요. 파란색 식물용 물뿌리개에 물을 담아 항시 놔둡니다. 이 제품은 이미 비설치라는 것을 내 걸고 판매가 되는 것이므로 설치가 불가능해서 쓰는 것이니 불만은 없습니다. 식기세척기용 타블렛만 필요하고 린스는 넣을 곳이 없어요!! 린스를 사셨다면 취소하시고요. 그리고 닦여진 결과를 보면 딱히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만족스러워요~ _ 저는 원래 10인용 이상의 대형 식기세척기를 10년 정도 썼어서 작은 제품들은 성능이 좀 떨어지겠지 했었는데 사이즈가 작을 뿐 그런점은 못 느끼겠어요. 컵 위주의 설거지와, 배달음식을 먹다보니 생긴 약간의 설거지가 나오는 회사라면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냄비까지 넣으실 일이 많다면 6-8인용 정도 되어야 훨씬 쓸모가 있을 거고요. _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는 TIP은 1. 음식물 쓰레기를 깨끗하게 분리하고 지저분한 것들은 물티슈로 한번 닦아낸 다음 세척 (최대한 망에 지저분한 것들을 안 남기는게 능사) 2. 최대한 덜 겹치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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