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셰프 가정용 식기살균 건조기 HTD-650 사용기

하임셰프 가정용 식기살균 건조기 HTD-650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9-01 기준)

★★★★☆ 2021-06-26

로켓배송을 했는데 그냥 다른 택배가 오는 시간만큼 왔고 1~2인이 사용하기 적당하고 설명서대로 시간 조절, 밑에 서랍식으로된 곳에 칼 수저등을 따로 넣을수있어서 좋아요

★★★★☆ 2021-06-09

가격대비 쓸만합니다 로켓배송이 하루더 늦어져 짜증났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건조도 그럭저럭 어두운색이라 때타는일도 덜할듯요 근데 가격이 하루사이 천원이상 다운됫네요 쩝;

★★★★★ 2021-04-19

열은 더 쎄지만 많이 작네요 반찬 안해먹는집만 가능할듯 ㅠ 사용후…조금 작은거 빼고는 굿! 저희집이 식구가 많아요^^

★★★★★ 2021-03-05

용량크고 조용해서 만족합니다..^^

★☆☆☆☆ 2021-02-02

며칠 돌리면 없어지겠지 했는데 10번 넘게 돌리고 닦고 해도 냄새가 끝없이 남…상품도 기스나서오고 정말 돈 아깝고 후회됨

★★★★☆ 2021-01-22

제대로 보고 살걸..1단이라 아쉽네요.전 모델이 2단이라서… 2단 안써봤지만..1단이라 그릇이라 많이 안들어가고 윗부분이 남아서 아쉬워요…

★★★★☆ 2020-12-23

가도중 플라스틱 냄새가 계속납니다.

★★★★☆ 2020-12-02

하임셰프를 사고 싶어서 작년부터 고민했었어요. 상품평에 안 좋은 평 하나하나가 맘에 걸렸고 솔직히 디자인도 흡족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2020년 신형이 이렇게나 쌈박할 줄이야…! 들여놓고 쓰다듬고 쓰면서 미소짓고…ㅋ 제 손목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릇 설거지 후 필요한 것들은 꼭 키친타올로 닦아야 주방 정돈이 되었었고 특히 미세먼지 많은 날은 더더욱! 20여 일 정도 사용 중이며 우선 가격 대비 만족한다는 것! 26cm 후라이팬도 들어가고 간이 설거지 받침도 살균하고. 특별히 그릇과 밀폐용기들이 많은 날은 두 번에 나눠 돌리네요. 더욱 좋았던 건 장아찌와 피클을 자주 담그는데 유리병 소독이 되고 컵에 물비린내가 안 나서도 좋고 도마와 칼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단점이라면 몇 번 사용하다보면 바닥에 물자국이 나고 유리컵, 수저도 물방울이 묻은 그 자국 그대로 마릅니다. 처음 몇 번 사용시 플라스틱 냄새가 가득 차는데 스텐이나 실리콘 그릇에 냄새가 배기 때문에 건조기 다 돌린 후 항상 뚜껑을 열어 냄새 제거를 하는데 한 달 정도 사용하니 없어졌구요. 내부는 물 얼룩으로 자주 닦아주고 청소해줘야 위생적인 건조를 하며 쓸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