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고바디 토마토 페이스트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9-26 기준)
★★★★★ 2021-09-12
맨날 헌트꺼 먹다가 한번 사봤는데 모닥불 피워도 될만한 싸이즈의 깡통이 왔어요.
500그램씩 포장해서 냉동시켜두고 300그램 덜어서 젤먼저 케찹만들었어요.
매콤한 맛이 나는 케찹을 좋아해서 늘 할라피뇨 케찹을 구매했었어요.
이번엔 집에 페리페리 미듐 소스가 뒹굴거려서 넣고 올 퍼포즈 시즈닝 넣고 끓이다 물엿넣어 마무리.
소금을 깜빡했지만 매콤 새콤한 케찹 완성이요~
버섯올리브계란전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감자쪄서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2021-09-09
최상의 가공방식이 페이스트 형태입니다…보통 과일 야채는 신선하게 그대로 먹는게 영양소를 섭취하기에 최고의 방식이지만 토마토만큼은 신선한 토마토는 가장 안좋은 섭취방법이고…끓이고 농축시킨 페이스트는 토마토의 끝판왕입니다..케첩도 좋습니다…
★★★★☆ 2021-08-31
토마토홀하고 헷갈려서 잘못샀지만 잘활용해서 먹고있어요. 토마토 홍합스튜할때 넣으면 맛이 기가막히네요.
★★★★★ 2021-08-14
열자마자 가득 퍼지는 진한 토마토의 향기 크흐
향 만큼 맛 또한 깊어요.
그동안 라구 만들 때 퓨레를 써서 그런지 맹맛이었는데
앞으로는 무조건 페이스트 써야겠어요.
★★★★★ 2021-08-02
뚜껑을 열면 토마토 주스 냄새가 확 남.
맛은 단맛이 없는 캐첩을 농축시킨 맛.
더블 컨센트레이트라서 더 농후한 듯.
오레가노, 양파, 고기볶다가 페이스트 한 스푼 + 물타면 토마토 소스.
카레에 넣어도 됨.
비율은 대략 100g = 보통 크기 토마토 4~5개 분량임. 계산 잘 하셔야함. 잘못 넣으면 토마토맛밖에 안 나니 조심해야함.
그리고 말리고 가루내고 끓인 거라 해동할 때 데미지가 없어서 얼려도 괜춘함.
한 번 열면 바로 냉동보관 추천!
★★★★★ 2021-07-26
이태리 제품이라 사붔는데 주스만들어 먹어보니 하인즈꺼보다 질이 좋은것 같고 기침도 안나와요
더 맛있구요 덜끈적여서 소분도 쉬웠어요
토마토 페이스트는 일단 이거로 정착할 예정
★★★★★ 2021-07-21
진한 토마토로 고추장을 담는다면 이런느낌이겟죠
수분이 적고 진해서 토마토 소스 만들때 물 많은거 싫은데 이걸로 쓰니 좋아요 당도 적어서 좋구요 근데 단맛이 나서 이거랑 머스타드랑 샌드위치 할때 케찹대신 소스처럼 발라서 먹어요 그럼 당 섭취 많이 줄일수 있어서 그렇게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