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1단계 180ml 리뷰

 

일동후디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1단계 1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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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28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9-11 기준)

 

★★★★☆ 2021-09-10

아기가 너무 잘먹어요 외출시 1-2개 챙겨나가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 2021-09-07

아이가 생후 1개월 반이에요. 분유를 타면 분유마다 용량이 좀 다른데, 80ml 혹은 100ml로 먹이거든요. 근데 좀 부족한가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 때 액상분유를 이용하고 있어요. 보통 리뷰를 보니 액상분유를 이용하는 것은 주로 외출할 때 더라구요. 아직 우리 아이는 외출은 안하는데 애초에 구매한 이유는 밤수유를 좀 편히 해 볼까 하는 꼼수로 구매해 보게 되었어요. 첫 째때 모유수유 했었어서 둘째 나이들어 낳아 분유 타는데 너무 귀찮고 졸리고 괴로웠어요. 밤 수유는 정말 내눈도 잘 안떠지는데 작은 눈금 맞추다가 잠깨고 애 먹이고 다시 나도 자야하는데 분유타다 잠이 깨서 다시 겨우 잠 들만하면 이놈의 수유텀이 또 찾아옴. 그래서 계산해보니 100ml 500원꼴이니 밤수유 좀 편히 하자 해서 구매해서 몇번은 그렇게 먹이기도 했어요. 근데 이게 한번 트면 냉장고 행, 냉장고에서 12시간이내에 소비해야 하고 소비하려면 중탕해야 하는데 분유타는 시간보다 중탕시간이 더 걸림. 애가 크고 분유양을 조금 더 늘려볼까, 아님 이번 텀은 조금 더 줘볼까 싶을 때, 분유를 20ml만 더타긴 쉽지 않지요. 한스푼에 35ml나 40ml 설정이니까요. 비싼 분유 탔다가 매번 버리는 것도 아깝고. 그래서 액상분유를 하나 터서 조금씩 데워서 부족한 듯할 때 주곤 해요. 분유는 힙 먹이다 유기농 궁 먹이다 비싸서 아기사랑 수로 바꿨는데, 이 트루맘 액상분유는 조금씩 먹이다 보니 딱히 안맞고 하는 것 없이 잘 먹어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맛에는 민감치 않은 듯 분유 바뀌었다고 안먹거나 하지 않아서 별 문제없이 섞어 수유하고 있습니다. 막 수유하고 다 먹어서 빈 우유병에 바로 상온의 액상분유 2,30ml 넣어서 먹이고,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액상분유는 더이상 쓰지 않아 남은 모유수유팩에 소분하여 중탕해서 먹이고 있어요. 분유병에 넣고 중탕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액상분유 많이 남아있는데 이걸 통채로 중탕하면 아까우니까요. 모유수유팩은 정말 중탕이 빨리되어서 소량이고 하니 바로 추가수유가 가능합니다. 분유 먹이시는 분 활용하시면서 조금은 수유활동 편하기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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