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미앤세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조이콘 전용 너클대용 암밴드 핸드 스트랩 동물의 숲 블루 그린 세트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4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9-18 기준)
★★★★★ 2021-08-14
딸아이가 저댄할때 정말 잘쓰고 있어요
★★☆☆☆ 2021-02-12
하나는 암밴드가 작고 하나는 크고 그래요.
이거 하고 복싱했는데 인식을 잘 못하네요ㅠㅠ
그냥 다시 보관함에 넣었어요 흑흑
★★★☆☆ 2021-02-09
사이즈를 잘보고 샀어야 했습니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야핬네요 ㅠ
★★★★☆ 2021-02-03
저는 손목을 막 자유롭게 접구 하지 못하니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조이콘을 손에 쥐고 해요 ㅋ
하나는 남성용 하나는 여성용 인데 여자둘이서 놀자니 남성용은 마니커요
여성용도 남자가 하기에는 사이즈가 좀 작을듯 해요
★★★★★ 2021-01-28
날씨가 추워 애들이랑 밖에서 계속놀리기도 어렵고
집에서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게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아직까지 쫀쫀하니 잘쓰고있어요~~~^^
★★★★★ 2021-01-10
굿
★★★★★ 2020-12-17
옆집 누나가 놀러와서 같이 댄스를 하는데 우리애들만 손에 차고할 수 가없어서 또주문했는데 편하게 노는걸보니 좋아요
착용감이 좋네요 신축성이 있어서 부드럽고 좋아요 비슷한걸 먼저 샀는데 그건 벨크로로만 되있어서 뻣뻣해서 맨살에는 못차거든요 요거는 괜찮네요
★★★★☆ 2020-12-17
밴드는 쫀쫀한 일반 스포츠용품 재질이고 조이콘 탈착도 어렵지 않습니다. 줄 길이가 양쪽이 다른데 작은쪽도 탈착이 불편할 뿐 성인 남성의 손목에도 불편함 없이 맞습니다. 긴 쪽은 스트랩 탈착 할 필요없이 그냥 고리에 끼운채로 손목에 착용 가능하고 짧은쪽은 우겨 넣거나 한 쪽 스트랩을 고리에서 뺀다음(링피트 허벅지 파우치 탈착할 때 처럼) 착용하면 편합니다. 자녀 있으신분은 두개 사서 긴거 힌세트 짧은거 한세트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품 박스가 한쪽이 완전히 개봉된 채로 엄청 찌그러져 왔는데 제품엔 이상 없어서 그냥 씁니다. 로켓배송으로 받았으니 쿠팡 문제겠죠..
★★★☆☆ 2020-12-03
단단하게 고정되는 건 좋으나 탈부착시 흠집이 날 수 있을정도로 빡빡하긴 합니다. 또한 손목을 감싸는 밴드가 튼튼하지만 살짝 거친 질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