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타 더블라인 치실 리뷰

왕타 더블라인 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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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9-09 기준)

★★★★★ 2021-08-26

한줄만 쓰다가 두줄. 좋내요. 초1 초4 중1 아이들 매일 치실 쓰는데 두줄은 좀 더 잘 되는 느낌이 있대요. 써보세요.

★★★★★ 2021-08-08

1줄은 많은데 2줄은 찾기가 어려운데 마침 저렴하게 파는거 같아서 샀어요~ 그전에 다이소 더블라인 사서 썼었는데 이 제품도 좋은거 같아요~

★★★★★ 2021-06-21

실이 안 끊어지고 이중이라 더 잘 빠지는구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21-06-06

반백살을 앞두고있어요 20대때 처음 치과라는곳을 갔어요 것도 사랑니때문에 간거지 이에 문제가 있어서 간건 아니었어요 그날 분명히 기억하기론 치과선생님이 워낙에 건치라 사랑니 빼면 딱히 문제될게 없다고 하셨는데.. 그뒤로 세월이 흘러 잇몸부터 아주 난리가 아니에요ㅠㅠ 50을 앞두고 이게 뭔 날벼락인지 벌써 발치만 두개를 했어요 게다가 잇몸도 급 약해져서 잇몸이 올라가서 이가 시리구요 아니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는건지.. 정말 갑작스래 찾아온 입속 날벼락때문에 이젠 찬물만 봐도 전처럼 벌컥 못마시고 삼겹살 오독뼈만보면 저걸 씹을수 있을까 걱정부터 해요 그래서 이런 사소한것부터 신경쓰자고 다짐하게 됐는데요 먼저 말씀드린것처럼 잇몸이 약해져서 올라가다보니 이 뿌리쪽이 들어나서 그 틈으로 음식물이 자주 껴요 자랑이 아니라 정말 건치여서 이가 다 붙은것처럼 가지런한 이였는데 지금도 워낙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이쑤시게가 잘 안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내평생 이쑤시개라는걸 모르고 살았어요 근데 이젠 치실을 알아보네요.. 것도 더블로 이가 워낙 촘촘하게 붙어있어서 치실마저도 잘 안들어가요 그런데 꾸준히 써보려고요 사실 제품 배송받고 손잡이부분 이쑤시개만 더 집중적으로 사용하게되긴 하는데요; 뭐 치실이 이 사이에 들어가야말이지;;;; 치실이 이 사이에 들어갔다가 다시 안빠질거같은 불안감??? 치실 처음 사용해보는 촌놈은 웁니다ㅠㅠ 와 정말 사람 한순간이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입속이 엉망이 되는건지.. 그런다고 딱히 전에 피우던 흡연량이 확 늘은것도 아니고 뭐 이상한걸 입에 달고사는것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단걸 원래 싫어했고 지금도 단건 입에 잘 안대고 하루 세번까진 아니어도 두번은 꼭 양치질하는데 도대체 왜 한순간에 이렇게 훅 가는건지ㅠㅠ 여러분도 평소 관리 잘 하시구요 이런 사소한것부터 챙기세요 그런데 이 제품은.. 다 좋은데 이름이 제품의 질을 깎아먹는듯;; 왕타 아니 다른 좋은 이름 다 놔두고 왕타;;; 무슨 중국산이라는걸 일부러 더 강조하려는건가.. 안그래도 중국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은데 구지 제품명에 중국스러움을 표현해야했나 싶어요 뭐 중국산 안쓸수가 없죠 인정해요 그런데 입안에 들어가거나.. 얼굴에 바른다거나.. 먹는다거나.. 이런건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산은 안먹고 안바르거든요 근데 치실도 입안에 들어가는건데.. 이름만 봤을뿐인데 처음 구매시 망설이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싸니까 한번 사봤어요 그래도 한편으론 알수없이 묘하게 찝찝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