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Degrees 아몬드 밀크 사용기

2021년 9월 4일

137 Degrees 아몬드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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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아몬드 브리즈 보다 진하고 고소하네요. 단백질 파우더가 좀 단 편이라 무당으로 구매했습니다.

★★★★★ 2021-08-30
∵⃝.. 기대 안 안 했는데 맛있어요

★★★☆☆ 2021-08-29
용기 이거 다 그럴까봐 걱정이네요 이런경우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 2021-08-27
<장점> 1. 1L 제품처럼 남아서 버릴 일이 없음.(멸균제품은 오픈하면 며칠내로 소진해야 되는 거 아시죠?) 2. 고소함이 진한데 많이 달지 않아서 라떼로 마시기 최고!!!⭐️ 3. 칼로리가 우유보다 적어서 다이어터에게 부담 없음. <단점> 없음. 평소 대체유만 먹는 사람인데 오틀리 바리스타를 넘는 대체유는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았네요. 오틀리 바리스타의 가장 단점이 작은 팩이 없다는 건데 이 제품은 작은팩으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남아서 버릴 일도 없고 그 때 그 때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ㅠㅠ 향은 딱 베지밀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맛은 정말 아몬드 갈아서 먹는 듯 진한 고소함에 라떼로 마시면 너무 맛있어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오틀리 바리스타를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틀리 바리스타가 가격이 좀 내리고 작은 팩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 제품을 계속 먹을 듯 합니다. 재구매 완전 재구매 아, 참고로 시리얼에 말아 먹기에는 아몬드브리즈가 더 낫습니다.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라떼로 마시면 그럭저럭 라떼 먹는 기분인데 이 제품은 맛있는 라떼 먹는 기분이에요. 하지만 이 모든 건 우유를 먹는 분에게는 해당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유가 제일 맛있어요. 우유와 두유를 못 먹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