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VIP 오일팬히터 SFH-CJ991MVP 리뷰

 

신일 VIP 오일팬히터 SFH-CJ991MVP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10-05 기준)

 

★★★★★ 2021-09-17

전 2년째 사용 중이고 추가로 구매했어요. 잔고장은 없었어요.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이걸 사야죠. 그리고 똥바람에. 폭설에 텐트 넘어간 제 경험상 팬히터가 좋아요. 다만 전기 없는 노지는 사용 불가….는 아니고 발전기 사용해야해요. 그리고 심지.난로보다 그름도 적게 생기고 냄새도 적게 나요. 그리고 중요한건 심지식은 6~7시간 뒤에 꼭 일어나 기름 채워야하는데 팬 히터는 한번 기름 넣우면 1박 2일은 거뜬하죠. 집에서 사용할 때는 팬히터 근처 환기 필수구요. 거실이 빨리 따뜻해져요. 캠핑가서 여러번 사용해 봤어요. 일단 6×3. 높이 2인 텐트 사용 중인데 열량 계산시 적당해서 샀어요. 12월 최저기온 영하 12도에서 전기장판과 함께사용해 버틸만 했어요. 다만 서큘을 이용한 공기 순환과 바닥 공사 냉기차단이 중요하구요. 너무 추운 날네는 낮에는 리빙쉐에 밤에는 이너 근처로 이동이 필요해요. 초기에 수평 잘 맞춰야하고 묵은 기름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팬히터 근처 환기구 꼭 만들어줘야 하구요. 일산화 탄소 경보기도 꼭 2개 이상 두고 쓰세요. 열기가 아래로가니 박스나 선반 위에 올려 놓고 쓰시고요. 장기간 사용 안할때는 꼭 기름통 뿐만 아니라 내부 잔류 기름도 다 빼주세요. 그리고 남은 기름…아까워 하지 마시고 다 버리세요. 건조하다고 결로 많이 생기니 가습기 너무 틀지 마시고 젖은 수건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팬히터 앞에 젖은 옷 직접 말리지 마세요. 주글쭈글해요. HI 로 올리고 자다보면 아침에 더워서 깨기도 하니 간절기 때는 온도 설정하는게 좋고요.

★★★★★ 2021-09-11

캠핑할때 필요해서 구입 점점 추워지면 난로나 팬히터가 필수여서 신일 팬히터로 구매했는데 맘에들어요

★☆☆☆☆ 2021-09-02

일단 포장을 뜯으니 기름냄새가 확 났습니다. 기름통 꺼내보고 제품 안쪽을 확인해 보니 기름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찍임자국과 본체 앞에는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교환 신청은 했습니다. 원래 등유가 조금 들어 있나요?? —————— 교환받고 설명서 보니 테스트한다고 가름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2021-01-20

석유냄새도 적고 따뜻해요

★★★☆☆ 2020-11-23

아직 1회 사용했으나 약간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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