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컴 전연령 퍼피딜리셔스 건식사료 사용기

 

펫컴 전연령 퍼피딜리셔스 건식사료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4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0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3-01-08 기준)

현재까지 리뷰의 평균은 5점입니다. [5점 만점]

요즘 평가된 15개의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3-01-08

말티, 스피츠 동갑 두 노령견이 애기 때 제외 평생 먹고 있는 사료에요. 스피츠는 22년 12월 중순 만14살 6개월 살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이마트에서 처음 접하고 먹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 쿠팡에서 재재재구매하여 먹이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와 비교하면 가격면에서 걱정이 된 적이 있어 다른거 먹인적 있는데 토와 묽은변만 싼 뒤론 이 사료만 먹였습니다. 특히나 노령견 단계에 접어들면 좋은거 먹이고 싶은 맘이 커지는데요 저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맘이 크긴 해서 이 사료와 시저, 하림 안심살 삶아서 다져서(삶은 안심은 결반대로? 썰면 파스라져서 다질게 거의 없더라구요.) 번갈아 가며 섞어주고 있습니다. 사료는 이 다칠까 불린 뒤 감자으깨는 걸로 완전히 으깨서 주고요. 이 사료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실거 같아서 글 적어봅니다~ 다른 얘기지만 노령견 되기 전에는 간이 된 음식을 먹인 적은 없고 사과, 당근, 고구마 정도 사람이 먹을 때 강아지 키로수에 맞게 조금씩 줬어요. 고기류는 14살부터 매일 소량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 2023-01-08

제가 근무하는 곳에 개와 고양이가 있어서 한달에 몇번씩 주문하는데 매번 소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샀었는데, 고양이가 한마리 더 늘어나고 애들이 많이 먹어서 가격부담에 저렴한걸 찾다가 평이 좋은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사료 바꾸는게 쉽지 않다고 했지만,, 안먹어도 며칠 기다려볼려고 주문해봤는데, 개는 이전 사료보다 더 잘먹고 고양이들도 처음에는 잘 안먹다가 지금은 너무 잘먹어요~ 싸이즈가 작아서 작은 고양이도 잘 먹더라구요. 한달에 2~3번씩 주문했었는데, 이제는 한번만 주문해도 될 정도의 양이예요~ 단지 줄때마다 매번 큰봉지를 열어야해서, 그게 좀 불편했는데,통에 담아서 관리하니까 한결 편하더라구요~ 아낌없이 매일매일 듬뿍 주고 있어요~

★★★★★ 2023-01-07

값 싸고 양도 괜찮고 아이들도 잘 먹고 그래서 자주 이용해요

★★★★★ 2023-01-07

★★★★★ 2023-01-06

★★★★★ 2023-01-05

★★★★★ 2023-01-05

★★★★★ 2023-01-05

★★★★★ 2023-01-04

★★★★★ 2023-01-02

★★★★☆ 2022-12-31

★★☆☆☆ 2022-12-29

★★★★★ 2022-12-29

★★★★★ 2022-12-28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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