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헝가리안 비프 굴라쉬 리뷰

 

오뚜기 헝가리안 비프 굴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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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28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3-02-04 기준)

현재까지 사용기의 평균점수는 4.5점 입니다. (5점 만점)

요즘 평가된 18건의 점수는 아래와 같네요.

★★★★★ 2023-02-04

굴라쉬 먹고싶어서 샀어요. 굴라쉬는 신선한 야채에 다양한 향신료와 소고기양지의 진한 풍미를 더한 얼큰한 헝가리식 토마토 비프 스프라고 친절하게 설명도 붙어있습니다. 예전에 까페에 가서 브런치로 굴라쉬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은데 운전 못하는 뚜벅이라..가지는 못하고 고민하다가 레토르트 식품으로 나온 오뚜기 제품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조금 놀랐네요 ㅎㅎㅎ 얇은 박스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쿠팡비닐에 덜렁 6개 넣어져서 왔어요. 소분해서 파는 상품이었나봐요. 그래도 뭐 새는거 아니고 상하는것도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제품은 한봉지에 270g으로 저처럼 양 많은 사람은 아침 한끼로 먹고 딱 좋은 양입니다. 재료는 양배추,양파,감자,파프리카, 으깬토마토는 국산 소고기는 호주산, 당근은 중국산이며 유통기한 23년 12월까지로 넉넉~~~~합니다. 와 근데 놀랐습니다! 건더기 크기가 정말 크네요!! 사진에 보이는 수저는 어른 밥수저인데 비교가 되시죠? 엄청 큼직큼직합니다. 이 크기가 레토르트 식품에서 볼 수 있는 크기인가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야채를 좀 더 넉넉하게 먹고싶어서 양배추와 양파, 브로콜리를 더 넣고 조금 더 얼큰하게 먹고싶어서 페페론치노를 한개 반 넣었어요. 맛은…향신료가 잔뜩 들어간 얼큰한 굴라쉬라기 보다는 토마토가 듬뿍 들어가고 간이 딱 맞은 마녀스프 맛이랄까요? 여기에 뭘 더 넣어야 까페에서 먹었던 굴라쉬 같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만족하고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들어간 재료나 양, 그리고 가격을 본다면 불평을 할만한 음식이 아니라서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 2023-02-02

3번쨰 구매 더이상 말 필요없음 따봉

★★★★★ 2023-02-02

옛날에 경양식 돈까스 집에 가면 야채스프랑 크림스프 중 고를 수 있었는데, 그 때 먹었던 양배추 가득한 야채스프가 먹고 싶어서 찾다가 시켜봤던 제품이에요 ㅎㅎ 제가 생각했던 맛이랑 비슷해서 종종 쟁여놓는 제품! 맛있어요!

★★★★☆ 2023-02-02

★★★★★ 2023-02-02

★★★★★ 2023-02-02

★★★★★ 2023-01-31

★★★★★ 2023-01-31

★★★★★ 2023-01-31

★★★★★ 2023-01-30

★★★★★ 2023-01-30

★★★★☆ 2023-01-30

★★★★☆ 2023-01-29

★★★★★ 2023-01-29

★★★★☆ 2023-01-29

★★★★★ 2023-01-28

★★★★★ 2023-01-27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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