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펫 반려동물 캐리어 사용기

 

트윙클펫 반려동물 캐리어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86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3-08-29 기준)

누적 사용기의 평균점수는 4.5점 입니다. (최고점 5점)

최신의 받은 14개의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3-08-28

프렌치불독을 키우고있는데 여행전 적응시키려고 오픈했습니다. 윗부분이랑 앞부분이랑 모두 오픈해놓은 상태였고 강아지가 스스로 들어갈수있도록 냅뒀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들어가더니 위쪽으로 고개를 내밀면서 테두리 부분에 발을 딛었는데 바로 찌그러지더라구요.. 여행도전에.. 잘 찌그러졌으니 펴질까 싶어서 냅두고 손잡이를 잡고 끌어봤습니다. 달그락달그락 약하고 흔들리고 불안정해서 끌기가 어렵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부실한 캐리어입니다. 뭐 얌전한애들은 어찌저찌 끌겠지만 홍보도 10키로 이상 강아지도 문제없다라는 식으로 해놓고 발한번 올려놨다고 맥없이 찌그러지는 캐리어는 처음봤네요.

★☆☆☆☆ 2023-08-27

15kg 진도믹스를 데리고 다니는데 항공켄넬은 너무 커서 캐리어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중형견용 이동장을 찾아보는데 바퀴가 있는 제품중에서는 이 제품이 높이도 높은 편이고, 크기도 제일 큰 제품이었어요. 많은 리뷰들에서 언급됐던 냄새는 금방빠졌는데 중형견은 힘이 쎄서 조심할 필요가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바퀴가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라 바퀴의 내구성이 조금 약한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가격을 보면 살짝 약한 내구성이 이해가 갑니다. 가성비로 쓰실 분들은 추천해요! 15kg태워도 앞으로 잘 나가긴 합니다.

★★★★★ 2023-08-26

이번에 강쥐데리고휴가갈려고 몇날몇일 검색하고찾다가 결국이것으로 확정했어요 냄새는 별로안나요 바닥은 좀딱딱할거같아 집에있는쿨매트 넣었어요 발통빼고 뒷자석에 걸어 장착하고 강쥐를넣었어요 7.5키로푸들인데 차를타면 울고찡찡대는아이에요 처음에는 찡찡데더니 1~2시간지나니 차안에서 조용해지더니 넓어서잠도잘자고 간식넣어주니 간식도잘먹네요 이젠 개시트로완죤맘에들어요 겨울생각해 덮게가있는거 선택했고 매쉬재질 아주좋아요 앞에 주머니는간식과물티슈등~ 넣을수있어요 집에와서 씻으니 거품이엄청나요 화확성분때문인지~ 암튼 맘에들어요 병원갈때 안에넣고 발통으로 굴리면될거같고 뱅기탈때도강쥐몸무게생각해 발통 빼고이동가방하면 좋을거같아요^^

★★★★★ 2023-08-23

약해서 진도믹스 데리고 외출했다 탈출해 찾느라 무쟈게 고생 했어요

★★★★★ 2023-08-23

주말에 srt 타고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바퀴도 잘 구르고 공간이 넉넉해서 짐도 싣고 댕댕이도 태우고 좋았습니다 단, 크기가 너무 커서 안고 타거나 발 밑에 두고 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특실을 예약했기에 다리 밑에 두고 탔습니다 특실은 공간이 충분하지만 일반실은 조금 힘들것 같아요 가방 자체도 무게가 상당히 있는 편이라 댕댕이를 태우고 캐리어처럼 끌지 않으면 힘듭니다 srt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되시라고 올립니다

★★★★★ 2023-08-23

★★★★★ 2023-08-21

★★★★★ 2023-08-21

★★★★★ 2023-08-20

★★☆☆☆ 2023-08-19

★★★★★ 2023-08-17

★★★★★ 2023-08-17

★★★★★ 2023-08-17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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