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핫 앤 스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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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평가된 15건의 스코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4-08-18
오전에 시키니 오후에 배송 가격대비 좋아요.
★★★★★ 2024-08-18
프링글스 핫 앤 스파이시 맛 입니다~
110 그램 짜리구요~ 일반적인 수퍼마켓에 파는 크기입니다~
3개 묶음 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마트나 수퍼마켓에 파는 가격보다 좀 더 저렴한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자주 먹는 과자입니다~ 3개는 많은 양도 아니에요~ 먹다보면 1통 금방 다 먹습니다~
요즘 라면도 그렇고 볶음면 종류도 그렇고 매운맛이 유행인가 봐요~
프링글스도 매운맛이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프링글스는 유명한 과자인데요~ 요즘 맛이 여러가지에요~
프링글스는 기본 감자 과자인데요~ 감자맛에 양파맛이나 매운맛 등을 첨가한 종류의 과자들 입니다~
한개 한개 차곡차곡 쌓여 있어서 꺼내먹기 좋아요~
바삭해서 입 심심할 때 먹기 좋구요~
고무 재질의 뚜껑이 있고 그 안에 은박지 같은 뚜껑을 따서 먹으면 되는데
뚜껑이 있어서 먹다가 다시 뚜껑을 닫아놓아도 녹지 않아요~
근데 며칠 오래 두면 녹습니다~^^ 한 2~3일 정도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고무 뚜껑 안쪽의 은박지 같은 뚜껑을 다 뜯지 않고 끝에 살짝 붙여두는데요~
그 상태에서 고무 뚜껑을 닫으면 공기 차단이 더 잘 되어서 잘 녹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먹을때도 뚜껑 열어두지 않고 몇개씩 꺼내서 그릇에 담아두고 먹고 그동안은 뚜껑을 닫아둡니다~
혹시 남기면 녹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만족스럽구요~ 맛있어서 또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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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8
프링글스 매운맛을 먹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양파맛을 가장 좋아했는데, 한 번 매운맛을 먹어본 뒤로는 매운맛이 더 입에 맞는 거 같네요. 꾸준히 사먹고 있는 과자입니다.
예전에는 통이 정말 컸던 거 같은데.. 통이 많이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파스타 통으로 이용하고 그랬는데 이제 파스타 보관하기에는 턱없이 작은 통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그만큼 가격 상승 폭이 적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식감은 다들 아시는 프링글스의 식감 그대로, 살짝 도톰하면서 단단하며 바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시즈닝의 양이 많은데다가 시즈닝 자체의 맛도 강렬한 편으로 그냥 먹기 보다는 음료에 곁들여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특히 마른 오징어 등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서 저는 무알콜 맥주를 마실 때 프링글스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먹을 때 양념가루가 손가락에 많이 붙는 편으로, 아이들이 먹을 것 이라면 물티슈를 함께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프링글스 중에서도 꽤 자극적인 맛에 속해서,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아이들은 주의해서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제 입에도 꽤나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속에는 밀봉 라벨이 하나 있고, 플라스틱 뚜껑이 있긴 하지만 요즘 워낙에 날씨가 습해서 개봉 후 에는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과자인만큼 식품 영양성분은 좋지 못하네요. 맛있는데 너무 자주 먹으면 뱃살이 늘어날 것 만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유통기한은 많이 남아 있네요. 뭐 큰 의미는 없는 듯 합니다. 저희집에 오면 순삭되는 과자 중 하나라서요.
★★★★★ 2024-08-18
★★★★★ 2024-08-18
★★★★★ 2024-08-17
★★★★★ 2024-08-17
★★★★★ 2024-08-16
★★★★★ 2024-08-16
★★★★★ 2024-08-16
★★★★★ 2024-08-15
★★★★☆ 2024-08-15
★★★★★ 2024-08-15
★★★★★ 2024-08-14
★★★★★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