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룩 윈드키퍼 TPV 현관문몰딩 13mm x 2.1m 3p 후기

 

더룩 윈드키퍼 TPV 현관문몰딩 13mm x 2.1m 3p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0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4-10-07 기준)

지금까지 후기의 평균은 4.5점 입니다. (5점 만점)

근래 기록된 12건의 점수는 아래와 같네요.

★★★★★ 2024-10-06

30년 된 구축 현관문 고무패킹을 한번도 안 갈았는지 아주 썩어 문드러지고 찢어져있어서 교체 진행했어요 기존에 껴 있던거 빼다가 손톱 뒤로 재껴지고 피가 엄청 났네요 빠지는줄요^^….꼭 도구로 빼세요 ㅎㅎ 교체하고 나니 짱짱한게 좋아보이네요 복도식 아파트라 바람을 전보다는 막아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2024-10-06

지난 겨울에 찬 바람이 현관문 사이로 자꾸 들어와서 스폰지로 된 제품을 문 안쪽에 덕지덕지 붙였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가전 AS하러오신 기사님이 나가시다가 스폰지 제품은 먼지도 많이 나고 바스러지니까 고무몰딩 주문하라고 알려주셔서 보니.. 문 사이에 원래 고무몰딩이 부착되어 있었더라고요. 낡고 납작해져서 제 기능을 못하던거였어요 @.@ 검색 후 <더룩 TPV 현관문 몰딩 13mm>짜리를 구매해 봅니다. 역시 총알 배송으로 빠름빠름!! 2.1 미터 짜리 3개가 따로 포장되서 와요. 저희집 기존에 들어있던 몰딩은 블랙 11미리 짜리였는데 후기 참고하고 현관문 색깔에 맞추어 그레이 13미리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양쪽에 한 봉지씩 쓰고 남은 한 봉지는 잘라 위아래에 끼우면 딱 맞게 사용되네요. 부착도 쉬워서 성인 여자혼자 10분 걸렸어요. 낡아서 부식된 기존의 고무 몰딩을 잡아떼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몰딩을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문 틈보다 두꺼운걸 샀더니 처음엔 잘 안들어가는데 집 공구함에 있는 이름모를 스패너같은 애로 넣어줬더니 수월하네요. 설치 후 문 여닫는게 좀 뻑뻑하긴 해요. 처음엔 도어락이 안닫혀서 고생했어요. 밖에서 여는건 되는데 안에서 열고 나가는게 안되서 ㅜㅜ 집에 갇히는줄 알고 아랫층 주민의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ㅡㅡ; 하루이틀 지나니 문 무게때문인지 살짝 눌려서 도어락 사용에도 문제없습니다. 소음 차단되고 더위와 추위로 부터 벗어날 수 있어 강추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높아요. 이번 겨울 결로현상 있는지만 확인하면 되겠어요. ◎ 추천 이유 : – 적은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임. – 난방비&에어컨비 에어지 절약 가능. – 제품 설치가 쉬워서 누구나 설치 가능. ◎ 아쉬운 점 : – 아직까지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음. 가격대비 훌륭함. ◎ 별점 : ★★★★★

★★★★★ 2024-10-06

★★★★★ 2024-10-03

★★★☆☆ 2024-09-30

★★★★★ 2024-09-22

★★★★★ 2024-09-21

★★★★★ 2024-09-19

★★★★★ 2024-09-16

★★★☆☆ 2024-09-09

★★★★★ 2024-09-07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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