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펭TV 펭수 슬라이드 범퍼 휴대폰 케이스 리뷰

 

자이언트펭TV 펭수 슬라이드 범퍼 휴대폰 케이스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0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4-26 기준)

 

★★★★★ 2021-04-23

아기자기하고 좋습니다. 2개는 약간 뻑뻑하고 카드 1개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ㅎ

★★★★☆ 2021-04-02

일주일도 안됐는데 모서리부분이 변색되기 시작해요 슬라이드는 뻑뻑하지만 손톱으로 약간만 힘줘도 열리는 부분이라 상관은없어요

★★★★★ 2021-03-27

색상도 직접 보니 괜찮고 볼수록 귀엽네요. 잘 쓰겠습니다.

★★★★☆ 2021-03-04

슬슬 케이스 바꿀때도 돼서, 그리고 펭수가 귀여워서ㅎㅎ 구매했습니다. 펭수와 포장 상태는 만족합니다!! 다만 지문인식 하기가 힘들고 카드 미닫이가 잘 안 됩니다. 미닫이는 몇 번 하다보면 헐거워져서 괜찮아지겠지만, 지문인식은 반쯤 포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펭수는 귀여우니까 잘 사용 중입니다ㅎㅎ

★★★★★ 2021-03-02

좋다고 하네요 뭐,

★★★★★ 2021-02-24

좋아요^^

★★★★☆ 2021-02-07

펭수케이스 엄청귀여운데 넘가격면이 아쉽네요.

★★★☆☆ 2021-01-31

케이스 표면은 미끄러워서 그립감이 별로인데다 떨어뜨릴거 같아요.. 옆에 버튼 부분은 너무 딱딱해서 버튼이 잘 안눌려요..

★★★★☆ 2021-01-01

카드수납되어 좋고 귀여운 펭수 있어서 더 좋아요

★★☆☆☆ 2020-12-18

뒷면 슬라이딩 커버 부분이 덜 단단해서 그런건지 슬라이딩이 잘 안되더라고요 원래 첨엔 뻑뻑한건 당연한 건데 이건 좀 달라요. 기존에쓰던 카카오프랜즈꺼는 이것보다 좀더 하드한데 위에가 탁 밀리면 슬라이딩이 되어 열리는데 이건 위에는 좀 열려도 밑에가 안열리더라고요 뭔가 설명하기 어렵지만 실랑이를 좀 하다가 "고리를 부착하니까 시원~하게 열려요!! " 재질이 덜 단단해서 울트라 같이 큰 기종은 힘을 못받는것 같아요. 제일 큰 문제는 버튼 부분이 뻑뻑해서 세상 불편하다는 거예요 엄지로 힘을 한참 줘도 안눌려서 케이스를 잘 살펴봤더니 버튼부분 겉면이 볼록하면 안쪽 부분도 기본 파임+ 버튼부분 파임으로 두번 오복하게 들어가 있던데 이건 한번만 파여서 그런건지 엄청 두꺼워서 안눌리길래 안쪽은 손을 못대니까 케이스 겉면 버튼 부분을 칼로 오렸어요. 버튼 모양을 조금 남겨둬야 어디가 버튼 부분인지 알수 있는데 너무 오려냈네요 ㅠㅠ 눌려져야 되는 부분이 버튼모양의 위치와 다르게 좀 앞쪽이어서 다 오려내고 말았어요. 어찌 되었든 이제는 첨보다는 훨~~씬 힘이 덜들게 눌려져요. 그래도 좀 뻑뻑하네요^^;; 비싼거니까 쓰는데 까지 써봐야죠^^;;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