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여행용 휴대용 접이식 전기포트 사용기

 

블랙앤데커 여행용 휴대용 접이식 전기포트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5-02 기준)

 

★★☆☆☆ 2021-04-02

너무 작아서 많이 큰것 이여요

★★★★★ 2021-03-13

흐물흐물해서 한번 손에 엎었는데요, 컴팩트 한 크기 생각하면 흐물흐물한게 어쩔수없고 막 끓은물 손에엎어보니 성능은 직접 체감했습니다. 특별히 주의해서 써야겠어요ㅋㅋ 캠핑이나 가지고다니는 용도로는 이거만한건 없을듯

★★★★☆ 2021-03-10

컵라면 2개를 채울 수 없는 양이네요.. 육개장 사발면과 도시락면.. 물 가득 채워 끓여서 사발면 하나 채우면 물이 어느정도 남아서 다시 물 붓고 끓여야합니다.. 그래도 여행가서 숙소에 있는 전기포트 찝찝해서 구입했어요.. 부피도 크게 차지 않고 좋지만 멋도 모르고 잡았다가는 데이기 딱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2021-02-15

생각보다 작긴한데 그래도 예쁘고 좋아요

★★★☆☆ 2020-11-27

장점 디자인 내구성 좋어보임. 에코 주머니 컵 포험 뜨거우면 자동 꺼짐 기능 단점 온도 조절 언됨 유럽과 아시아 및 한국전력만 가능 라면정도만 가눙허고 더꾾이는것은 자동꺼짐정치 땜 섦는 요리는 어려움. 요즘 좋운 제품둘이 먾아 다룬것 사야겠고 이것은 뮬 꿇아는 용도만 ㅠ

★★★★★ 2020-11-14

병원에 입원중 입니다. 생각보다 장기간 입원하게 되어 전기 포트를 가져올까하다가 부피가 커서 몇번이고 마음을 접고 그냥 정수기 물을 떠다가 먹고 있었는데, 쿠팡을 보던 중 혁명톄 발견 !!! 부피작고 저 혼자 사용하기에 딱인 사이즈 발견 접었을때 자그마한건 딱봐도 보이구요 펼쳐도 공간차지 많이 안하면서도 물은 550ml 로 넉넉하게 끓일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완전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 중 입니다. 목이 살짝 붓는 겉 같아서 물끓여서 생강차 찐하게 타서 뜨뜬하게 먹으니 금방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평소에도 타 끓여먹는거 좋아하는데 식구들 끼리 캠핑이나 글램핑 또는 여행가서도 유용하게 사용가능하겠네요 제가 사용하는거 보고 주변에서 제품명 많이들 적어가셨어요 ㅋㅋㅋ저보고 대신 주문해달라는 분도 계셔서 그리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가성비 최고에 디자인까지 예뻐서 사용하는거 보시는 분들은 다들 솔깃해 하시네요 간편하고 위생적이게 개인 전기포트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현재는 사용 2일째라 ,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주변 환자분들께서 사용하면서 의견 말씀해주시면 내용 추가하여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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