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시 옥수수 베딩 1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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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93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18 기준)
★★★★★ 2020-10-13
냄새도 구수하니 좋습니다~~
햄스터가 굴을 못파니 심심해하긴 하지만 쾌적하네요
다만 톱밥처럼 포근한 느낌은 없네요
★★★★★ 2020-09-30
냄새 정말 잘 잡아줍니다. 보온 효과는 떨어지지만 3주가 지나도 냄새가 나지 않고 축축한 느낌 조차 들지 않을정도로 흡수율이 좋습니다. 게다가 먼지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촉감이 거칠어 햄스터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분뇨 및 냄새 흡수용 바닥재로 쓰시고 그 위에 푹신한 톱밥을 까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여름에는 더우니 이 제품만으로 충분합니다.
★★★★★ 2020-09-28
재구매하여쓰고있읍니다
★★★★★ 2020-09-25
음… 이건 여름에 쓰면 딱이에요! 먼지도 없고요! 다만 걸어다니기가 조금 불편할수 있을것 같긴한데 넘 좋네용^^ 많이 판매 하세요~
★☆☆☆☆ 2020-09-14
베딩자체에서 냄새가 너무 별로예요,,,;:
★★★★★ 2020-07-20
베딩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햄스터 오줌냄새도 덜하고 먼지도 안나고~ 이거 좋네요. 정착할듯해요
★★★★★ 2020-07-04
종이베딩 나무베딩 다썻봤어요
먼지날리고ㅜ냄세나서 쓰다버린것도많네요
이제품은 좋아요~
깔끔하고 청소도쉬워요.
정착할려구요ㅎ
★★★★★ 2020-06-26
우선 가격이 저렴하길래 샀는데
이렇게 여러 동물이 공용으로 쓸 수 있게 나오고
약간 푸대자루 같은 재질에 들어있는 제품이
외국에서도 싸구려 질 낮은 제품이라네요.
국산 베딩 나무톱밥으로 된 거 샀었는데
생각보다 유지비가 많이 들 거 같아서
돈 아껴보겠다고 다른거 샀는데
다시 국산제품으로 가야할 거 같습니다.
아직 사용전이고요
사용해서 만족하면 그때 상품평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2주 이상 사용하고있는데
냄새는 확실히 톱밥보다 덜 나요.
여름에는 좀더 시원할 거 같고요.
근데 햄스터는 굴을 못 파니 일반 톱밥보다 훨씬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햄스터 입장 말고 관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먼지도 덜 나고 냄새도 덜 나고 버리고 갈아주기도 편합니다.
먼지는 거의 없는데 여기 왠지 약품처리됐을거 같아 찜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