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빈티오 펫하우스 리뷰

 

레드퍼피 빈티오 펫하우스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14 기준)

 

★★★★★ 2021-06-19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네요. 이미 집에 있는 냥이가 너무 커서 아가냥이들이 들어가 있으면 위에서 덮칠것 같네요.

★★★☆☆ 2021-05-30

지퍼가 너무너무 약해요…ㅠ 저희 강아지 5키로 밖에 안 돼요. 스탠다드한 사이즈예요. 수술해서 케이지 생활 편하게 하라고 산 건데 만 하루도 못 쓰고 자크 부시고 탈출 했어요..ㅠ 가격 감안하더라도 텐트인데 ㅠㅠ 처음에는 앞문을 발로 몇번만 쳐도 지퍼가 슥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위로 열어쓴다는 생각으로 앞문 지퍼는 케이블 타이로 묶었어요. 근데 그것도 발로 긁으니까 부서네요 ㅜㅜ 지퍼가 고쳐쓸 정도도 안 돼서 그냥 안 쓰기로 했습니다…ㅠㅠㅠ 케이지에 잘 있는 애들만 써야할 거 같아요.

★★★★★ 2021-05-26

휴대하기좋고 가볍고 열리는문이 두군데라서 좋은것같아요~

★★★★★ 2021-05-22

냥이 출산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적응을 해줄지 걱정이네요.

★★★★★ 2021-05-11

아이가 수술하고나서 활동성을 최소한으로해야한다해서 구입했어요. 냄새는 심한편은 아닌데 이틀정도되니 안나요. 강아지가 나갈려고 맘먹으니까 벽에매달리고 움직이니까 제품이 뒤집혀서 나올수있더라구요. 집에 있던 3kg아령 바닥 모서리에 두니까 더이상 그러지 않고 잘 쓰고있어요.ㅎ

★★★★★ 2021-04-27

가격은저렴한데 품질은너무좋네용 좋은제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 2020-11-23

넘좋은것같아요우리구름이가넘좋아해요..ㅎ

★★★★☆ 2020-07-25

애견텐트 집에서 하우스로 사용하려 샀는데 괜찮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두껑부분에 지퍼가 두개있었으면 더편리했을거같고 창문들이 지퍼든 찍찍이든 여닫을수있음 완벽할듯싶습니다.

★★★★☆ 2020-06-21

잘접히고 잘펴짐 고양이들어가면 다음날아침 접혀있음

★★★★★ 2020-06-08

어색해하는데 잘 들어가 있네요~들어간 녀석 복도 산책용으로 구매한건데 잘 산거 같아용~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