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고밀도 25배 프리미엄 캠핑매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444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4-08-21 기준)
현재까지 사용기의 평균점수는 4.5점 입니다. (5점 만점)
최신의 기록된 12개의 별점은 아래와 같네요.
★★★★★ 2024-08-18
기존에 쓰던 피크닉매트(발포매트)가 낡아서 버리고 새로 구입했어요.
매트가 다 비슷하겠지 하고 검색했는데, 다 똑같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상품평을 보니 너무 얇다는 제품들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고밀도라는 말에 이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올리브 색상이 예뻐보였지만 빨리 받으려고 카키를 선택했어요.
이 색상도 예쁘네요!
▶ 고밀도
유독 다른 발포매트 후기에 두께에 대한 불만이 많더라고요.
모양이 비슷하다고 같은 매트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고밀도 발포매트라는 것이 보여서 선택했어요.
받아서 사용해보니
두껍다는 느낌은 없지만 쫀쫀하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네요.
깔아놓고 밟았을 때 푹신한 느낌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1cm의 비슷한 두께에 한기를 막아주는 기능과 푹신함이 더 좋은 것 같아 만족합니다.
내구성도 더 좋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2단으로 접힘.
요즘 발포매트는 3단으로 접히는 것도 많더라고요.
이번에 찾아보고 처음 알았네요.
처음에 3단으로 접히는 매트들을 봤는데
그런 제품들이 조금 더 얇은 것 같기도 하고
또 3단으로 접힌다는 거는 가로세로는 작아질지 몰라도 높이가 그만큼 올라가는 거잖아요.
얇은 직사각기둥(2단)이 정사각기둥(3단)보다 짐 싣기에 오히려 좋을 것 같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매트도 2단으로 접히는 거라서 불편감은 없네요.
▶ 파크론
예전에 아이 어릴때 집에서 쓰던 매트가 파크론 것으로 기억합니다.
왠지 파크론에서 만든 매트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할 수 있었네요.
▶ 케이스
부직포 재질의 케이스입니다.
지퍼로 완전히 잠기는 형식은 아니고, 그냥 봉투 형식이에요.
대신 가운데 찍찍이로 잡아주는 기능은 있습니다.
▶ 사이즈
200 × 140사이즈입니다.
3-4인용 원터치텐트 (패스트캠프 메가스위트 : 260 × 190) 안에 깔기에 좋았네요.
가로, 세로 길이는 남기는 하지만 모서리부분을 생각했을때 딱 맞는 사이즈인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크면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요.
저희는 텐트 안에 깔기도 하지만 돗자리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실내에서 시험사용해보고 야외에서는 한 번 사용해봤지만
첫 느낌은 확실히 이전 제품에 비해 쫀쫀하고 폭신하다고 느꼈고요.
무게는 가볍고 부피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놀러다닐 때 손쉽게 가져가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 2024-08-12
좋습니다 색도예쁘구요
★★★★☆ 2024-07-09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받아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파크론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좋네요 저는 캠핑을 처음 하는것이라 지면의 습기도 차단되고 텐드치고 까니까 괜찮더라구요 잘 샀습니다~
★★★★★ 2024-05-05
★★★★★ 2024-04-08
★★★★★ 2023-11-20
★★★★★ 2023-06-27
★★☆☆☆ 2022-05-27
★★★★★ 2022-03-30
★★★★★ 2021-06-11
★★★★★ 2021-01-23
★★★★★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