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 밥 잘 짓는 미니밥솥 리뷰

 

프릭스 밥 잘 짓는 미니밥솥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5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18 기준)

 

★★★★★ 2020-05-16

너란 녀석 너모 귀엽댜…!! 가만 있다가도 널 보면 너모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입틀막!! >.< 디자인은 합격! 실사용은 아직 안해봐성…!!

★★★☆☆ 2020-05-15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크기도 작아서 보관에 용이해요 다만 이게 물을 분출할때 1,2인분 전용 밥솥이라 그런지 김 빠질때 마다 물이 많이 새어나와서 오히려 냄비에 밥을 해먹는거 나을거같다고ㅡㅡ라고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0-05-03

누룽지 너무 심해요 이가 아파요 디자인은 최고에요

★★★★★ 2020-05-01

크기에 만족했고, 쉬운 작동법 및 백미 밥 잘 짖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나중에 기능개선이 된다면 잡곡밥이 잘 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 처음으로 백미와 흑미를 함께해서 먹었는데… 완료된 이후 흑미가 너무 꺼끌해서…흑미는 안되는가…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뭐 잡곡류는 설명서나 광고에도 없던 내용이라….불만은 없습니다.

★★★★★ 2020-04-30

이제 햇반과 이별하고 더 건강하게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정말 여기저기 다 비교하고 고심끝에 이 밥솥을 선택했는데요, 본가에 있던 큰 밥솥만 보다가 이걸 보니까 정말 조그맣더라구요 크크. 처음에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뚜껑을 '딸깍' 하면서 닫았는데 뭔가 사알짝 붕 뜬 느낌? 그래서 원래 그런건가 몰라서 문의드렸더니 사용해보시고 이상있으면 바꿔주신다고해서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하기전에 밥솥그릇과 뚜껑안에 있는 커버도 분리하고, 밥주걱, 쌀계량컵을 주방세제에 베이킹소다 조금 묻혀서 설거지해줬습니당. 처음 뚜껑 분리하려고 할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조금 허둥지둥했지만, 정말 그냥 그 판 자체를 분리하면 되는거더라구요ㅋㅋㅋㅋ 커버에 고무패킹도 분리 가능합니다. 그 다음 max부분까지 물을 가득 채우고 취사돌려서 물 한번 끓여줬습니다. 다행히 증기배출구 외에는 증기가 새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밥을 지어봤습니다. 후기에 솥에 표시되어있는 물 표지선보다 물을 조금 더 많이 넣어서 사용하니까 딱 좋다는 글이 많아서, 쌀 한컵에 물 조금 더 많이해서 취사했더니 정말 딱 좋았습니다~! 물론 압력밥솥이 아니라서 윤기가 좌르르- 찰기 탱탱- 이런 밥은 아니었지만, 전기밥솥 치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밥이었습니다^^ 보온이 10시간 뿐이라(물론 다시 보온 작동시켜서 연장시킬순 있지만 그래도 밥은 조금씩 굳습니다..) 쌀 계량컵 한 컵으로 두 끼먹습니다. 약 한달정도 사용 중인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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