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왁스 치실 50m 4p PANTENE 샴푸 9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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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0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04 기준)
★★★★★ 2020-08-03
치과가기시러요~~~
집에서 열심히 치실해야합니당~~~^^;;;
★★★★★ 2020-07-30
구강제품은 역시 오랄비에요.다른 저가의 치실들은 곧 금방 실들이 풀려버리는데 이제품은 그런게 덜하네요. 저는 사용할때 좀길게 한 20cm이상 뽑아서 사용하는데 그렇게 빨리 없어지지는 않네요. 오랄비가 제일 좋은듯해요
★★★★★ 2020-07-27
약국에선 개당 3천원~4천원 하는데
쿠팡에선 두개가격으로 4개 득템도
좋은데
휴대용샴퓨까지!!
완전 좋아요
★★★★★ 2020-07-07
늘 쓰는거예요. 오랄비 치실이 얇아서 쓰기 편해요.
★★★★★ 2020-07-05
치실 항상 사용하는데
마음에 들어요
하고나면 개운하기도 하고
잘쓰겠습니다
★★★★★ 2020-07-05
가성비 좋네요
★★★★★ 2020-06-22
민트 향이 있는 것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크기도 작아서 갖고 다닌 는 것도 부담이 적네요.
배송이 바로 와서 좋구요, 팬틴 샴푸는 여행용으로 좋아요.
★★★★★ 2020-06-18
항상 쓰던 제품인데 저렴한가격에 잘 산거같아요~
★★★★★ 2020-06-10
오랄비 치실은.. 최고
★★★★★ 2020-06-08
늘 쓰던거예요.
★★★★★ 2020-05-27
늘 사용하는 오랄비 치실입니다.
편의점 보다는 온라인 가격, 구성이 좋아서 구매 했습니다.
치실은 늘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치실을 하면서 부터는 충지로 부터 해방이 되었네요~
어릴 적에는 왜 양치를 잘 하는데도
이가 썪는지 ㅜㅜ
이유를 몰랐더랬어요.
엄마, 아빠도 치실 세대(?)가 아니셔서 모르셨구요.
스무살이 되어 치과검진 중 치실을 접하고
그 뒤로부터 쭉 치실 전도사 입니다 ㅋㅋㅋ
친구들에게도 가족에게도 치실의 필요성을 알리게 되었다는.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양치 전에 무조건 치실을 하고
그 뒤에 칫솔질을 합니다.
그래야 더 개운하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더군요.
특히 밤에는 더더 꼼꼼하게 치실을 해 주면 좋아요,
하루에 1번 ~2번은 치실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하더라도 3번은 잘 안되더라구요.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 치실은 필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