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슈타이거 실리콘 접이식 드라잉 매트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5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07 기준)
★★★☆☆ 2020-09-07
밀리지 않고 접어서 걸어두기도하고 쓰기편해요
물빠짐은 그냥그래요
★★★★★ 2020-09-01
호텔에서 젖병이랑 이유식 스푼 등 세척해서 드라이매트에 두고 말리니 편리했어요.
★★★★★ 2020-08-11
너무 편해요!
★★★★☆ 2020-08-03
스텐으로된 설거지 바구니에 비해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서 보관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용할때만 꺼내서 사용하니 주방이 훤해지는 기분이에요~~
★★★★★ 2020-07-27
새벽배송으로 담날바로 받았어요..포장을 뜯기 어려웠지만 상품은 고급지네요 잘 사용할듯해요 그레이색상 이뻐요^^
★★★★★ 2020-07-26
이유식용품 설거지용으로 샀어요. 맘에듭니다.
★★★★☆ 2020-07-10
좋긴한데 생각보단 무겁네요 ㅠㅠ
★★★★☆ 2020-07-10
필요해서 샀는데 깔끔하고 접이식이라 보관도 편할 거 같아요~ 근데 물기가 잘 마르는 거 같진 않아요
★★★★★ 2020-07-09
여행 갈때 쓰려고 구매했는데 편해요~
★★★★☆ 2020-07-03
화면에서 본 느낌과 똑같아요!
포장 뜯는게 좀 힘들었지만ㅠㅠ
배송도 빠르고 냄새도 없고 잘쓸것같아요:)
★★★★★ 2020-07-02
다른상품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그냥 한판 통으로 펴져 있는걸로 살까
접이식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와 접이식으로 사길 잘했어요!
쓰다보니 크게 한판이었으면
어디에 보관하기가 애매하겠더라고요!
(근데 지금 너무 유용하게 잘 써서 보관할새가 없이
계속 사용중이긴 하지만 ㅎㅎㅎ)
처음에는 드라잉 매트 용도보다
설거지 할때 수세미질한 그릇을 올려 놓으려고
구매했답니다.
세제칠한 그릇을 올려놓고
설거지통에 헹굼물을 받아서 그 그릇들을 다시 옮기고
매트를 깨끗하게 헹궈준 뒤
다시 설거지한 그릇들을 올려 놔주어도 좋아요!
가끔씩 큰 냄비나 큰 볼 같은거
식기건조대에 놓을 곳 없을 때
요매트 사용하면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뒷부분으로 뒤집으면 반죽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ㅎㅎ
아 그리고 물때가 하얀색으로 다 남잖아요!
요건 색상이 약간 하늘색? 느낌나서
물때껴도 신경안쓰이는 정도랍니다! 사진 참조하세요!
탁탁 털어서 걸어주면 되니 아주 유용하게
오랜만에 잘 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