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무드등 가습기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09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9-25 기준)
★★★★★ 2020-09-17
추석이 끼어있는달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배송이 좀 늦네요 ㅠ
빠르고 간결한 상품평 갑니다.
#연무량? 만족할만한 수준. 원룸이나 사무실 책상용 딱 적당
조절기능이 있어서 더 좋음
#무드등? 대만족. 오래 보고있어도 눈안아프고 수면에 방해도ㄴㄴ
>>쓰다보니 무드등은 간접조명이라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타이머 맞추면 켜지는 버튼 불빛이 쪼끄만데도 쌔서 눈이 좀 아프네요. 저는 빵먹고 나온 스티커 하나 붙여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당ㅋㅋ
#조작법? 살짝 아쉽. 버튼 두개로 많은 기능을 구현하려다보니
조금 복잡함. 설명서 함부로 버리지 마시길..
#개선점1 뚜껑이 당연히 고정되있겠거니 생각하고 뚜껑잡고 들었다
발등 깨질뻔함. 뚜껑이 아니라 그냥 덮개같은 느낌
★★★★☆ 2020-04-27
아이들 방에 따로 가습기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귀엽네요. 일반 수저보다 작아요.
1,3,6시간 타이머 설정까지 된다니 가격대비 만족해요.
가습량은 크기가 작은 만큼 최대로 해도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일반 수건 말려서 두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깐요.
어디 갈 때도 캐리어에 담아가도 될 정도로 크기가 작고 가격, 성능, 디자인 모두 만족합니다^ ^
씻는것도 간편해요~
단점이라면 선을 꽂는 부분이 바닥쪽에 있어서 그게 조금 불편하네요.
★★★★★ 2020-04-25
한경희 가습기가 너무 크고 이동하기 불편해서 작은 가습기 알아보다 구매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작은 가습기인데 물을 통의 3분의2 정도만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싶지만 강으로 8시간 켜놔도 물이 남아요. 물없으면 저절로 꺼져요. 분무량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 걱정했는데 39제곱미터 집에 주방 씽크대 위에 올려두면 방안까지 습도 50프로 이상 유지됩니다. 세척 특별히 할 거 없고 물로 헹궈서 사용 안하는 동안 물기 말리면 되니 정말 편합니다. 자리 차지 안하고 방이나 거실 하나 정도 가습하기에 충분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 2020-04-24
2019년 2월에 구매해서 2020년 4월 현재까지 잔고장 한 번없이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미니가습기치곤 살짝 크기가 있는 편인데 그 만큼 짱짱하고 효과도 좋아요. 구매해서 뿌듯한 몇 안되는 제품, 강추에요!
★★★★★ 2020-03-28
물도잘나오고 무등되구 근데노란불에선 안멈추네요 파란불빨간불좀 불필요해서. 색바뀌는것도 눈이아프고 작고 소음도안심하고 좋아요 근데 보내는업체가 이상하네요 박스그대로 테이핑도안되잇고 그냥왓어요 성의가읍네요 ㅡㅡ 파손되던말던상과없는지 3천원짜리요크르트만못하군요. 제품으넘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