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친환경인증 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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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940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29
300g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케일 파티해도 되겠어요.
잎은 조금 큰편입니다.
★★★★☆ 2020-04-29
신선해 보여요
★★★★☆ 2020-04-29
시들시들하네요 쥬스 갈아마시려고 샀는데 영 상태가 안 좋아서 아쉬워요
★★★★★ 2020-04-29
좋아요
마트보다 더 신선하고
싼거 같아요
★★★★☆ 2020-04-28
아주 싱싱하게 왔어요. 그런데 제가 밖에 상자에 넣어두고 며칠 지났더니 노랗게 다 변했어요 엉엉 ㅜㅜ냉장고 안 넣은, 받아서 바로 손질을 하지 않은 잘못이에요
다른 곳 보다 줄기부분이 넘나 길어요! 그래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걸로 보여요 잎은 쫙 핀 손 만한것에서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부분만한 것 등 다양해요
★★★★★ 2020-04-28
이정도 양에 이정도 크기의 잎이 왔어요
보기보다 잎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원래 케일 좋아해서 갈아 먹어도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었어요
★★★★★ 2020-04-28
최근에 샀던 상품인데 제떼 못 먹어서
잎이 누렇게 떠서 다 버렸었거든요ㅠㅠ
정말 상태 좋게 와서 기분 좋았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하나도 못 먹고 버린 게 아까워서 다시 샀어요ㅜㅜ!
저는 스무디 해 먹으려고 샀지만
잎이 부드러워서 샐러드로 먹기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