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렌 웨이브 샤워타올 리뷰

 

이 제품에는 67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19

맨날 다이소꺼 1,2천원짜리 사서 쓰다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지라 쿠팡이용해본건데 가성비 좋구 닦이는 느낌이 적당히 까끌거려 시원함 개다가 메이드인 코리아니까 일단 사세여 밑져야본전임

★★★★★ 2020-04-16

좋아요~잘쓸게요~~~

★★★★☆ 2020-04-15

아리**에서 샀던것보단 거칠어요~ 그래도 싼가격에 3개니까.. 만족합니다~

★☆☆☆☆ 2020-04-13

이렇게 얇은줄알았음 안삿어요…바디샨푸 많이 먹음

★★★★★ 2020-04-13

매번 사용하는 샤워타올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 거품도 잘나고 적당히 까끌까끌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ㅎ

★★★★☆ 2020-04-12

적당히 까실하고 거품도 잘나서 잘사용하고 있어요

★★★★★ 2020-04-08

[경배의 구매후기] 자취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갔다. 하지만 집에 타올이 없은지 벌써 3개월이 되가는것같다. 그럼 어떻게 샤워를 했냐고 ? 바디워시를 손에 발라서 몸에 덕지덕지 발라가면서 샤워를 했다. 더러워보인다구 ? 전혀 난 위생하나만큼은 자신있을 만큼 깔끔한편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샤워타올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부터 샤워타올을 안쓴거는 아니였다. 근데 인터넷을 보니 샤워타올은 한달에 한번씩 안바꿔주면 세균이 낀다는 소리를 듣고 뭔가 찝찝해서 사용하기가 좀 꺼려졌다 그래서 안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손으로 문질문질하는게 버릇이 되버렷던것 같다 . 하지만 이번엔 로켓 와우 배송으로 샤워타올을 시켜서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아침부터 샤워를 하기엔 출근시간이 빠듯해서 써보지는 못하였지만 내몸 구석구석을 잘 클린해줄것은 믿어 의심치않다. 소프렌 웨이브 샤워타올아 너가 무려 3장이나 있구나 6개월동안 잘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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