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 LED 램프 18W 형광등 대체용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5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6 기준)
★★★★★ 2020-04-26
– 배송속도: ★★★★★+★★
2020.04.13 05:40 주문
2020.04.13 09:46 양산1HUB 캠프상차
2020.04.13 09:46 양산1HUB 집하
2020.04.13 12:32 창원1 ( 창원 ) 캠프도착
2020.04.13 13:07 창원1 ( 창원 ) 배송출발
2020.04.13 14:44 창원1 ( 창원 ) 배송완료
새벽 5시에 주문한 후 점심먹고 나니 집앞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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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형광등 불을 키려고 스위치를 누르면
퉁…팅..!..ㅌ잉..! 팅…! 탁!
하고 세월아~ 네월아~ 여유를 가지며 켜지곤 했습니다.
더이상은 이렇게 늦게 켜지는 게 싫어서 새벽 5시.. 아닌 밤중에
LED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형광등은 36W 제품이었습니다.
이 36W 제품은 LED등 18W와 호환되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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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후기: ★★★★★
진짜 겁나게 눈부시게 밝습니다. 아주 좋아요. (쌩눈으로 쳐다보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이제 스위치를 누르면 말그대로 "빛의 속도"로 켜집니다.ㅋㅋ
반응성이 무척 좋아졌네요. 저는 이게 형광등의 문제인 지 몰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수명이 다 되가는 형광등이 있으면 LED등으로 바꾸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형광등의 경우에는 LED보다 플리커링 현상이 더 심합니다.
눈이 예민한 사람들은 불이 아주 빠른 파장으로 반짝반짝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형광등을 촬영해보면 가로선이 줄 줄 나오는 경우로 아실 수 있습니다.
LED라고 플리커링 현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형광등보다는 월등히 낫습니다.
사진을 찍어보았을 때 카메라의 높은 셔터스피드로도 플리커링 현상을 체크할 수 없었으며
당연히 육안으로도 반짝반짝하는 눈피로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이 많이 피로해서 불을 끄고 책상등으로만 살았는데
이제는 방 불 켜고 살게 되었네요.
몇 개월 째 방 불을 키면 눈이 피로했었는데..
머리 위에 있는 문제라 빨리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등잔위가 어둡다..인가..?)
또 이 제품이 형광등에 비해 발열이 적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있을 정도였어요.
수명이 긴 이유가 있었네요~ ^^
+ 재질은 유리 같기도 하고 강화 플라스틱 같기도 한데
하여튼 깨지지 않게 조심하긴 해야 해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