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무선마우스 IR-WM5500 리뷰

 

아이리버 무선마우스 IR-WM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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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84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5 기준)

 

★☆☆☆☆ 2020-04-24

하루만에 고장이요 ㅠ

★★★☆☆ 2020-04-23

디자인은 이쁜데 연결이 잘 안돼욤 … 베터리를 바꿔볼게여 ..

★★★★☆ 2020-04-23

제품은 좋은것 같은데 불량이 왔어요 ㅎㅎㅎ 그래서 교환 요청했습니다.

★☆☆☆☆ 2020-04-22

배송받은지 10일만에 고장. 인식을 안해요. 비추천 ~

★★★★★ 2020-04-22

배송도빠르고 ㅎ 이쁨에반했다.

★★★★☆ 2020-04-22

좋아요

★★★★★ 2020-04-21

클릭소리가 안들려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마우스 크기도 좀 큰편이라 남자인 저에겐 딱이에요

★★☆☆☆ 2020-04-20

우선, 구매하고 하루만에 다른 제품 다시 샀음. (로지텍) 일단 예쁘게 생겨서 갬성으로 질렀는데. 도착하고 보니 진짜 예뻤음. 매우 섹시한 스타일. 다만 마우스를 작동해보니 첫 순간부터 매우 불만족이었음. 무소음마우스를 처음 써봐서 그럴지도 모름. 무소음이라는것이 마우스 클릭하는 구간이 따로 분리되어있지 않아서 구조상 클릭이 제대로 되질 않음. 여기서의 제대로 안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 웹서핑 하면서 천천히 즐기는 용도라면 모를까 본인처럼 일러스트나 포토샵의 빠른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상, 클릭이 한번에 제대로 안되면 안됨. 예를들어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클릭을 하면 적은 힘으로도 딸깍 소리가 나며 '나 클릭됐다!' 표시가 됨. 그리고 클릭한 손가락에 힘을 풀면 어느순간 '나 클릭 떼졌다!' 표시가 됨. 그러나 이 마우스의 경우 그 표현이 없음. 마치 타이머 없는 전자레인지 처럼 계속 바라봐줘야하고 신경이 쓰임. 그래서 클릭할때는 힘차게 눌러야 하고 또, 언제 클릭이 풀릴지 모르니 오히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됨. 그러니까 실제로 적용시, 마우스 드래그 기능을 이용할때에 가장 불편함. 어쨌든 그런 이유로 1분만에 마우스 철거하고 다시 샀음. 예쁘긴 함. 하지만 사용자마다 원하는것이 다르고 본인같은 경우 이 마우스는 예쁘지만 쓸수없는 그런 느낌. 반품 되나요? 1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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