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 멀티플라이어 선풍기 AM07 리뷰

 

다이슨 에어 멀티플라이어 선풍기 AM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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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8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28

넘 예쁘고 배송도 빨라용 ㅋㅋ

★☆☆☆☆ 2020-04-21

사자마자…가격이내렸네요18천원이나…ㅎㅎㅎ

★★★★★ 2020-04-14

배송이 아주 빠르구요. 상품이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ㅎㅎ

★★★★★ 2020-04-13

가격은 비싸지만 한대쯤 괜찮네요 거실은 다이슨 욕실은 차이슨

★★★★★ 2020-04-11

배송 정말 빠르고 제품도 너무 예쁘네요 퀄리티도 짱..쿠팡 짱 입니다^^

★★★★★ 2020-04-05

소음…생각보다 큽니다

★★★★★ 2020-04-05

선풍기 고급지고 이뻐요. 시원하고 작동잘됍니다. 울신랑 핫앤쿨도 구매한다네요

★★★★☆ 2020-04-04

공청이랑 같이 되는거를 살까 선풍기만 되는것만 살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구매했네요.. 공청이랑 같이 되는건 필터를 6개월마다 교체해야되고 필터비용도 만만치 않고 어차피 공청이 있으니까 큰맘먹고 아이가 있어서 구매했네요.. 어린아이가 있으면 진짜 필요해요.. 날개달린 선풍기는 위험하고.. 조립하는데는 시간 얼마 걸리지않고 금방할수 있구요.. 조립해놓으니 색깔도 파랑색이라 아이가 장난감인줄 알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조립다하고 시험삼아 작동했는데 3단,4단까지 그냥 조용한데 5단부터는 바람소리가 나네요.. 그런데 모든 전기제품은 소음이 있기마련! 일반선풍기도 제일 세게 틀면 소리나고.. 바람은 일반선풍기에 비해 바람 적당해서 좋아요.. 일반선풍기는 틀면 춥고 그렇다고 또 끄면 덥고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다이슨꺼는 비싼만큼 비싼값을 하더라구요.. 좀 덥다 싶어서 5단으로 30분정도 틀었는데 확실히 일반선풍기 바람과 비교할수 없어요.. 바람이 자연풍 같으면서도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바람이라 할까요? 30분정도 틀었는데도 춥지도 않고 보통 사람이 느끼기에 딱 맞는 바람인거 같아요.. 작동을 하니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바람이 나오니 아이가 신기해서 거기에 머리를 넣을려고 하더라구요.. 위험하지는 않아서 좋고 본체에도 딱히 버튼도 전원버튼밖에 없어서 아이가 조작하고 그럴일도 없고 리모컨도 자석형이라 본체 위에 붙여놓으면되니 안전해서 좋네요.. 선풍기 날개도 없으니 아이가 다칠일 없으니 사길 잘했네요.. 그리고 거실에서 썼는데 인테리어 효과 또한 좋더라구요.. 구매하신다면 아이언블루 추천해요.. 제품등록하면 2년 무상A/S도 되고 받자마자 다이슨 홈피에서 등록하고 사용했네요.. 참고로 제품등록할때 제품 시리얼 넘버는 본체에 없고 박스옆에 붙어있어요.. 그거 넘버 입력하면 되요.. 저희는 혹시 몰라서 등록하고 박스에 붙은 시리얼넘버 떼서 사용설명서에 붙여 났어요.. 제품등록 했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A/S받을때 필요할거 같아서 설명서랑 같이 보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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