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토리 고양이 모래 무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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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이내에 5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2 기준)

 

★★★★☆ 2020-04-22

확실히 모래날림이 적네여 감자도 잘 맹글어지고~~ 울애기들 오자마자 조아서 온집안을 사막을맹금… 일딴 첫구매치곤 만족합니다~^^

★★☆☆☆ 2020-04-22

너무 잘뭉쳐서.. 엄청많이 사야해요 고냥이 두마리인데 모레값이 ㅎㄷㄷㄷ 합니다.

★☆☆☆☆ 2020-04-22

고양이 키운지 7년째 수많은 모래를 써봤지만 이 모래만큼 응고력, 탈취력, 사막화 방지, 먼지날림 등 고양이 모래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입자가 둥글고 커서 그런지 소변이 바닥까지 침투하며 떡지는 데다가 감자는 잘 부서진다. 모래 치우는 데 먼지가 확확 일어서 7년만에 고양이들 눈꼽 처음 떼봤다. 사막화가 엄청 일어나는데 알갱이가 굵고 둥글어서 청소기도 잘 안빨리고 빗자루질도 어렵다. 냄새도 하나도 못잡아줘서 베이킹소다 필수다. 지금껏 고양이 키우면서 모래 구분 잘 못했는데 확실히 거를 수 있는 모래가 생겼다는 건 장점이라서 별 한 개가 덜 아깝다.

★★★★★ 2020-04-21

좋아요

★★★★★ 2020-04-21

아직 일주일도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먼지도 섕각보다 없고 감자랑 맛동산 캐기도 쉽습니다 아직까진 좋아요

★★★★★ 2020-04-21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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