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그래프1000 샤프 리뷰

 

펜텔 그래프1000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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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86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12

이시국이지만…이샤프를 이길샤프는 없습니다…하나사면 고장도 안납니다..전 잃어버려서 재구매

★★★★★ 2020-04-07

Ehgeh

★★★★★ 2020-03-24

이시국씨 죄송합니다…

★★★★★ 2020-03-16

빠른배송 정말 감사합니다 ^^

★★★★★ 2020-03-05

0.5샤프를 계속 사용했는데 필기를 할 때마다 글씨가 너무 두껍게 써지는 것 같아서 0.3샤프를 찾다가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구매해서 1달 정도 사용했는데 얇게 써지는 게 너무 좋네요! 0.5샤프를 사용할 때는 샤프심도 잘 부러져서 힘들었는데 0.3샤프를 사용하면서 샤프심도 안부러지고 잘 쓰고 있어요. 솔직히 대학교 3학년 쯤 되니까 샤프 사용할 일이 없어서 0.3샤프가 있다는 것도 까먹고 살았는데 주위에 0.3샤프를 쓰는 사람이 있어서 0.3샤프의 존재를 깨달았는데 0.3은 정말 신세계 그자체!

★★★★★ 2020-02-26

제발.. 왜 열심히 쳤는데 날아가는거야. 쿠팡 개발자분들 이것좀 고쳐봐요. 앱을 처음 틀고 쓰는 리뷰는 날아가는데 이게 몇번째인지. 막 화나내요. 대충 쓰렵니다. 천원짜리 열개보다 이거 한개가 더 좋아요. 굳이 만원짜리 샤프를 살 이유,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도 종이에 닿는 단단함도 선이 그어지는 안정감도 기존에 쓰던 천원짜리보다 10배이상 좋아요. 느낌상으론 그래요. 0.3mm라서 흑연이 갉아지며 어느부분은 두껍고 어느부분은 얇은 문제가 해결이 어느정도 됩니다. 가능하면 국산을 애용하려 해봤지만 국산 펜이 일제에 비해 많이 떨어지네요. 손글씨를 많이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그렇게 느낍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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