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CAS] 카스 디지털체중계 HE-70 리뷰

 

VC [CAS] 카스 디지털체중계 HE-70

이 상품에는 83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4 기준)

 

★★★★★ 2020-04-19

후기보고 깨질 수도 있다. 모서리가 뾰죡하다. 등등 말이 많았지만 쿠팡에서 파는 체중계 다 뒤져보니 자취생에게 가성비는 이것만한게 없는듯하더군요. 다행히 뽑기운이 좋아서 잘 작동해요. 설명서 꼭 읽어보시고 초기 영점 세팅 잘하시면 되겠어요. 몇번 몸무게 재어서 보정하는 작업이 필요한듯해요. 블랙과 화이트 고민하다가 같은 사양이길래 가격 싸고 깔끔한 화이트로 했어요. 배송은 에어캡없어서 불안했지만 뜯어보니 완충 박스로 고정은 해놨더군요! 아무튼 몇 번 재니 잘 나옵니다~ 살짝 반응이 느리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싸니까 다 용서돼요 ㅋㅋ

★★★★☆ 2020-04-18

깔끔합니다. 정확도는 아직 모르겠네요 비교 대상이 없어서… 좀더 컬러풀한걸 살걸 그랬나봐요. 좀 심심하네요.

★★★★★ 2020-04-16

체중계 잘되고 좋아여~~ 가격대비 좋아요^^

★★★★☆ 2020-04-16

무게 정확해요

★★★★★ 2020-03-27

여러 상품평을 보고 좀 걱정이 된게 사실이었어요. 폭발하듯 강화유리가 깨졌다, 오차가 심하다… 저는 뽑기운인지 현재까진 잘 사용하고 있고 특별한 이상이나 문제점은 없습니다. 디자인이나 컬러는 무난하고 가격대비 이정도면 더할나위 없어요. 백라이트 없는게 억지로 찹은 흠이랄까… 자동 전원 시스템이라 처음에 한번 밟아야 전원이 켜지는건 적응되면 문제도 아니구요.. 기존에 쓰던 아날로그 체중계랑 비교하는데 오차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매일 아침 화장실 다녀와서 가장 가벼운 차림으로 재는 몸무게가 자신의 실제 몸무게라 점점 줄어드는 숫자를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노력없이 얻는 결과는 없듯이 다이어트도 꾸준히 건강하게 하면 되나봐요. 체중계는 작은 수단일 뿐이니 큰 돈 들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 면에서 참 좋은 제품입니다. 나는 물만 먹어도 찐다는 분들… 가만보면 물마저 많이 드시진 않나요?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정답입니다. 소도 풀만 먹고 600kg 나가요. 무얼 먹느냐보다 얼마나 먹느냐가 더 중요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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