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이지포트 M1 보온 전기주전자 접이식 휴대용 커피 분유포트 후기

 

보아르 이지포트 M1 보온 전기주전자 접이식 휴대용 커피 분유포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0-29 기준)

 

★★★★★ 2020-10-20

현재 1회 사용했지만 이쁘고, 물도 잘 끓고, 파우치도 있고 좋습니다. 기능도 다양해서 좋아요.

★★★★★ 2020-10-19

뚜껑이 꽉 안 닫히는 구조라 좀 허술하지만, 디지털 방식이라 온도조절과 보온 기능이 쓸만하다. 캠핑 중 야외라서 끓여냏으면 금방 식어버리는데, 보온이 되니 언제든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

★★★★★ 2020-10-19

접이식인데 손잡이부분도 터치센서도 상당히 정교하며 메뉴도 간단합니다. 1000W로 타 제품접이식600w보다 2배는 빠르게 끓어서 선택 했습니다. 성능이 좋네요. 편리합니다~ 캠핑 펜션 해외여행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가능할것 같네요~ 3분의 1로 줄어서 부피가 적고요~ 아이들분유 탈때도 40도보온이 2시간 이상 갑니다. 고장안나고 오래 사용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2020-10-18

아기 데리고 시댁이든 어디든 갈때 무거운 분유포트를 가져가기 힘들것 같아 휴대용 포트기를 구입했습니다. 유리로 된 분유포트를 4개월째 사용하며 느낀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 40도 설정이 될 것 (45도부터 시작인 포트기도 있더라고요) – 보온시간이 최소 8시간 이상일 것 (새벽 분유텀이 4시간이므로 최소 두텀은 가능하게끔) – 연마제 이슈가 많지 않을 것 (닦아내는데 한세월 걸리면 안됨) – 뚜껑이 탈착식일 것 (내부를 박박 닦을수 있도록) – 올 스뎅은 개인적으로 비선호 – 깨질 염려없고, 부피가 작은 휴대용 – 로켓 배송일 것 위 요건들이 충족하는 분유포트를 고르고 골라보니 한 시간 가량 걸렸고, 오늘 바로 받아 세척 중에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연마제가 거의 없다시피한 점이 마음에 쏙 듭니다. 다만 단점은 포트기 줄이 너무너무 짧습니다.. (세뼘 정도)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짧다는 글을 보긴했으나 이정도로 짧을줄이야 ㅜㅜ 여행갈땐 혹시모르니 멀티탭을 같이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단가가 조금 올라가는 한이 있어도 줄이 두배 이상은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버튼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ㅎㅎ 보통 포트기가 삑, 이라면 이건 삐이익! 이라 놀랬어요. 그래도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지 않고 세척이 괜찮은 점 때문에 잘 쓸 것 같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안먹어도 여행시 물끓이는 휴대용 포트기로 충분하겠죠? ^^ 숙박시설 포트기는 웬지 찜찜해서 하나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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